Collection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9 (기억하는것, 기억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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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 No DC00000208 Author 엘리자베스 실키스 (양심회복을 위한 국제연합 이사), 이동아 (책임연구원, 문화살림연구원), 갈루마레마나 스티븐 퍼시발 (무형유산 통신원, 사모아), 린다 매킨토시 (연구원, 트레이싱 패턴 재단), 치나라 보순바예바 (전문관, 유네스코키르기스스탄위원회), 카르마 잠쇼 (연구원, 로덴 재단), 셀리나 페이리스 (셀린 수출 유한책임회사 소장), 러실라 마하르잔 (대학원생, 서울대학교), 히엔 부 (므엉문화공간박물관 과장), Published Year 2021 Category Journal Language English,Korean Publishing Country Republic of Korea Publisher ICHCAP ISSN 2092-7959 Copyright 
Attach File Preview (KOR)
| Description |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9권의 테마는 「기억하는것, 기억되는것」입니다. “기억이 없는 문화는 없다. 기억이 없다면 문명도, 사회도, 미래도 없다.” – 엘리 위젤 살아있는 유산으로서 무형유산이라 함은 너와 나의 기억이 공유되어 역사를 관통하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현대화된 사회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멀게 만들고, 전승환경도 바꿔 놓았지만 여전히 우리 곁에서 무형유산은 여기 있다고 존재감을 드러낸다. 어떤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려주는지 키르기스스탄, 부탄, 라오스, 사모아로 가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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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Author )
| 변화를 일으키는 양심의 장소: 행동의 기폭제로서의 유적지 | 엘리자베스 실키스 이사, 양심회복을 위한 국제연합 |
| 배 목수들의 마을 밤섬과 조선(造船) 기술 | 이동아 책임연구원, 문화살림연구원 |
| 관습은 변하지만 근본적인 목적은 영원하다 |
갈루마레마나 스티븐 퍼시발, 무형유산 통신원, 사모아
, Galumalemana Steven Perc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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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과 전통: 21세기 라오스의 무형문화유산 | 린다 매킨토시 연구원, 트레이싱 패턴 재단 |
| 키르기스스탄의 무형유산과 그 기억 | 치나라 보순바예바 전문관, 유네스코키르기스스탄위원회 |
| 부탄의 사라져가는 기억의 보존 |
카르마 잠쇼 연구원, 로덴 재단
, LODEN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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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한 투명성을 갖춘 스리랑카 수직기 산업의 성장 촉진 | 셀리나 페이리스 소장, 셀린 수출 유한책임회사 |
| 공동체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디 퍄칸(Di pyākhāṁ, 여신춤) 보호 | 러실라 마하르잔 대학원생, 서울대학교 |
| 므엉문화공간 박물관 소개 | 히엔 부 과장, 므엉문화공간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