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s
공예
ICH Materials 581
Publications(Book)
(74)-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0 (통과의례: 성인이 되는 여정)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0권의 테마는 「통과의례: 성인이 되는 여정」입니다.
South Korea 2019 -
무형유산 고등교육 웨비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유네스코 방콕사무소와 공동으로 2020년 6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무형유산 웨비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의 무형유산 보호를 논한 첫 번째 세션을 시작으로 위기 상황에서 대학 문화유산 교육, 무형유산 고등교육 네트워크, 무형유산 커리큘럼 개발 등의 다양한 주제로 18개국 23명의 연사와 좌장들이 대중들을 만났습니다.\n\n본 자료집에는 4회차의 무형유산웨비나시리즈 프로그램 및 발표자료(영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th Korea 2020 -
피나그물란: 필리핀의 무형유산 목록
전쟁 직후 16세기의 필리핀은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에 시달리곤 했습니다. 외부의 침략자들은 특히 필리핀인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원주민 문화의 근간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지금 이것들은 사라지고 없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많은 필리핀인들은 스스로의 문화를 열등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국민의 자존감, 국가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존엄은 부강한 국가를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자국의 문화유산이나 과거의 훌륭한 업적에 대한 자부심이 없다면, 독립국가로서의 국민화합이나 단일화를 이끌어 낼 수 없을 것입니다.\n\n최근 필리핀 정부는 자국의 무형유산이 충분히 조명 받지 못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관련 법제도를 제도화하는 등, 다양한 보호 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아태지역 국가 간 문화 자산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필리핀 무형유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필리핀의 국가문화예술위원회는 우리 센터와 함께 2012년에 「필리핀 무형문화유산 가이드북 발간 사업」을 추진하기에 이르렀습니다.\n\n이 가이드북은 필리핀의 무형유산 종목을, 언어를 포함한 구전전통 및 표현, 공연예술, 사회적 관습과 의례 및 행사, 전통 지식 및 관습, 전통 공예 기술 등의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소개한 책자로, 그간 필리핀의 무형유산을 보다 잘 기록하고 설명하기위해 노력해 온 자취를 엿볼 수 있습니다.\n\n책자는 양장본 500부, 반양장본 800부가 발간되어 필리핀 국내외 교육기관 및 다양한 기관에 보급되어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대중 및 청소년이 자국의 무형유산에 대해 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계자들은 필리핀인이 자국 무형유산의 창조자이며 혁신적인 활동가, 또는 전수자 그 자체임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존엄성을 상기시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통일 국가로서의 큰 발걸음을 내딛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Philippines 2013 -
무형유산 컬러링북 : 태평양의 무형문화유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의 가시성을 높이고 그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서 구글 아트앤컬처(Google Arts and Culture)와 함께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그 시작으로 ‘태평양 섬 주민들의 이야기와 문화’ 를 주제로 전시가 기획되었으며, 화려한 이미지와 태평양 특유의 친근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완성된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n\n해당 자료는 온라인 전시의 주요 장면을 일반대중, 특히 청소년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서 컬러링북으로 제작한 것입니다.\n\n태평양 무형문화유산 온라인 전시 목록\n\n- 전통 불 위 걷기 (피지)\n- 풍부한 자연과 문화유산 (팔라우)\n- 빌럼의 무형문화유산 보호 (파푸아뉴기니)\n- 은가투(Ngatu), (통가)\n- 전통공예품 (사모아)\n- 포(Pow)의식\n- 얌 축제 (태평양 지역)
South Korea 2016 -
부탄의 무형유산
2015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부탄 내무문화부와 함께 무형유산의 보호와 연구, 보존 및 증진과 전승의 중요성에 대한 젊은 세대의 인식 제고를 위한 부탄 무형문화유산 정보기반 지원 사업(2011~2014, 센터와 한국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결과물로서 부탄 무형유산 도서를 발간했습니다.\n\n이 도서는 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 분류에 따라 구전전통과 표현(Oral Traditions and Expressions), 공연 예술과 전통 놀이(Performing Arts and Traditional Games), 전통 관습, 의례 및 축제(Traditional Customs, Rituals, Ceremonies, and Festive Events), 민속 지식과 기술(Folk Knowledge and Technology), 그리고 전통 공예(Traditional Craftmanship),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도서를 위하여 부탄의 연구진들은 모든 지역의 오지를 다니며 직접 인터뷰와 현지조사를 실시하여 현재 연행되고 있는 무형유산 뿐만 아니라 사라진 무형유산에 대한 정보까지 생생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n\n이 도서는 영어판과 부탄의 공식 언어인 종카어판 2종으로 발간되었으며, 유네스코를 비롯한 국내외 관계기관 및 교육기관, 도서관 등에 배포되어 부탄 무형유산의 보호와 증진을 위한 초석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Bhutan 2015 -
동북아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살아있는 유산의 기록 촉진과 정보 교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몽골 문화체육관광부, 유네스코몽골위원회, 유네스코베이징사무소, 몽골문화유산센터와 공동으로 ‘동북아 무형문화유산 네트워킹 및 정보공유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지난 2014년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동북아지역의 5개국(한국, 몽골, 중국, 일본, 북한)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동북아 무형유산 보호와 증진에 관련된 공통 문제와 과제를 논의하였습니다.\n\n해당 자료집은 정보교류 촉진을 위한 동북아 무형유산 보호체계에 대한 자료와 관련 사진,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th Korea 2014 -
2018 아태지역 무형유산 정보담당관 회의
2018 아태지역 무형유산 정보담당관 회의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식공유 네트워크>는 무형유산 정보 공유 체계의 협력 기반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태지역 내 2003년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회원국의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정보 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n\n본 보고서는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식공유 네트워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South Korea 2018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19 (전통 가면무용)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19권의 테마는 「전통 가면무용」입니다.
South Korea 2014 -
무형유산과 성평등
'무형유산과 성평등'은 성 규범과 성(性)의 상호 관계를 소개하며, 효과적인 성보호와 성평등을 위해서는 성과 성의 관계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n\n
South Korea 2017 -
키르기스스탄의 무형유산
ICH and society 시리즈 <키르기스스탄의 무형유산 편>은 무형유산 홍보 도서의 여덟 번째 시리즈로, 키르기스스탄 무형유산의 인식제고를 위해 ICHCAP과 National commission of the Kyrgyz Republic for UNESCO가 2018년부터 2019년 까지 2년에 걸쳐 진행한 공동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n\n키르기스스탄의 무형유산은 소비에트 체제의 여파로 한때 단절의 위기에 처해 있었으나, 공동체의 전통문화를 지키고자 하는 많은 노력이 모여 과거의 위기를 극복하고 세대를 통해 전승되고 있습니다. 본 도서는 전통공예, 의례, 구전 전통 및 전통음식 등 총 6개의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말 사육 문화, 목초지 관리, 금속공예 등 100여종의 무형유산 종목에 대한 사진과 설명을 통해 공동체의 삶을 통해 전승되고 있는 키르기스스탄 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소개합니다.\n\n이번 <키르기스스탄의 무형유산 편>을 통해 중앙아시아 고유의 유목 문화를 간직한 키르기스스탄의 풍부하고, 다양한, 창의적인 무형유산들을 살펴보기를 바랍니다.
Kyrgyzstan 2019 -
컬러링북 : 남아시아의 무형문화유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의 가시성을 높이고 그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서 구글 아트앤컬처(Google Arts and Culture)와 함께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태평양편에 이어 2017년에는 남아시아 무형유산을 주제로 총 5개의 전시가 기획되었습니다. 전통지식, 사회적 의례, 공예 등 남아시아의 다양한 무형유산을 아우르는 생생한 전시가 온라인상에서 완성되었습니다.\n\n해당 자료는 온라인 전시의 주요 장면을 일반대중, 특히 청소년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서 컬러링북으로 제작한 것입니다.\n\n남아시아 온라인 전시 목록\n\n- 방글라데시의 잠다니(Jamdani) 직조 전통 예술\n- 부탄 전통활과 화살 제작 기술\n- 몰디브의 칠(Lacquer) 공예\n- 네팔의 라케(Lakhe) 춤\n- 스리랑카의 전통의술 (Hela Weda Mahima)
South Korea 2018 -
태평양-아태센터 간 무형문화유산 시청각자료 디지털화 협력 워크숍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문화재청의 지원과 피지국립박물관, 미크로네시아연방 야프역사보존연구소의 협력 하에 4일간 무형유산 관련 시청각 자료 디지털화에 관한 센터-태평양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전주와 서울에서의 개최된 워크숍은 무형유산 관련 아날로그 시청각 자료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방안과 기술에 대한 검토와 태평양의 전통과 예술을 세계에 보급하고 활용하기 위한 논의로 구성되었습니다.\n\n이 간행물에는 피지, 미크로네시아연방 등 태평양 2개국 및 한국의 아날로그 자료현황과 디지털화 방안에 관한 8건의 발표 자료와 함께 현장방문 관련 기관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th Korea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