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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ICH Materials 225
Publications(Book)
(44)-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0 (아시아의 다양한 전통 줄다리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0권의 테마는 「아시아의 다양한 전통 줄다리기」입니다.
South Korea 2014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5 (아태지역 공동체의 구전전통)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5권의 테마는 「아태지역 공동체의 구전전통」입니다.\n\n구전전통은 건국신화와 영웅의 일대기에서부터 어머니 또는 스승이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삶의 지혜까지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구전을 통해 전승되는 삶의 지혜로 국가의 역사, 철학 그리고 삶의 방식 등에 녹아들어 한 공동체의 지식체계를 이루는 근간이 된다. 이번 호에서는 스리랑카, 팔라우, 키르기스스탄 그리고 베트남에서 전승되고 있는 구전전통에 대해 소개한다.
South Korea 2020 -
2020 실크로드 무형유산 네트워크 구축회의 보고서
본 도서는 웨비나와 온라인 전략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상기 국제회의의 발제문과 토론내용을 담고 있는데, 제 1장에는 실크로드의 삶, 환경, 무형유산이라는 주제의 웨비나 발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제 2장에는 무형문화유산 축제의 다양성에 관한 풍부한 사례가 실렸고, 제 3장과 4장에는 네트워크 구축방안, 그리고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협력 사업에 대한 발표내용이 각각 실려 있다. 아울러, 각 발표문의 요약문과 주제별 토론 내용과 함께 2021년도의 실크로드 무형유산 네트워크의 창설을 희망하는 권고안도 수록되었다.
South Korea 2020 -
2018 국제포럼_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고등교육의 가능성에 주목하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는 7월 17일 서울에서 유네스코방콕사무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공동으로 국제포럼 「무형유산보호를 위한 고등교육의 가능성에 주목하다」를 개최했습니다.\n\n본 자료집에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들의 다양한 무형유산관련 교과 과정 및 공동체에 기반을 둔 교육과정을 통한 고등교육기관의 무형유산 보호에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아시아태평양지역 12개국 무형유산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한 결과물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th Korea 2018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15 (뱀을 테마로 하는 구전 설화와 관습)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15권의 테마는 「뱀을 테마로 하는 구전 설화와 관습」입니다.
South Korea 2013 -
태평양-아태센터 간 무형문화유산 시청각자료 디지털화 협력 워크숍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문화재청의 지원과 피지국립박물관, 미크로네시아연방 야프역사보존연구소의 협력 하에 4일간 무형유산 관련 시청각 자료 디지털화에 관한 센터-태평양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전주와 서울에서의 개최된 워크숍은 무형유산 관련 아날로그 시청각 자료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방안과 기술에 대한 검토와 태평양의 전통과 예술을 세계에 보급하고 활용하기 위한 논의로 구성되었습니다.\n\n이 간행물에는 피지, 미크로네시아연방 등 태평양 2개국 및 한국의 아날로그 자료현황과 디지털화 방안에 관한 8건의 발표 자료와 함께 현장방문 관련 기관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th Korea 2017 -
2018 아태지역 무형유산 정보담당관 회의
2018 아태지역 무형유산 정보담당관 회의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식공유 네트워크>는 무형유산 정보 공유 체계의 협력 기반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태지역 내 2003년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회원국의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정보 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n\n본 보고서는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식공유 네트워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South Korea 2018 -
2013 무형유산 정보화와 지적재산권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설립을 위한 한-유네스코 협정은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정보 센터의 기능으로서 “무형문화유산 보급을 위하여 축적된 정보와 데이터 활용, 정보 및 홍보 자료의 생산 및 출판, 기록 및 정보 자료에 포함된 무형문화유산 실연자 및 창작자의 지적재산권 보호 촉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센터는 지난 몇 년간 무형유산 정보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각국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재권 관련 쟁점과 사례, 과제 등을 탐색해 왔습니다. 금년에 와서는 무형유산 정보의 지재권 쟁점에 대한 실질적이면서 전문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느끼고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무형유산 정보의 지재권에 관한 연구·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연구와 토론의 과정을 통해 나온 여섯 편의 논문을 실었습니다. \n\n세부적으로 1)무형유산 정보의 지재권 보호에 관한 국제동향, 2)무형유산의 보호 및 활용에 관한 법적 쟁점, 3)무형유산정보의 특성과 관련 지재권 정책 방향, 4)이치피디아 사례 속 지재권 주요 쟁점과 해법, 5)국가기록원의 민간기록물 정보관리 체계와 저작권 대응, 6)영국도서관의 민족악 기록물 온라인 활용 모범 사례에 대한 연구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South Korea 2013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9 (기억하는것, 기억되는것)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9권의 테마는 「기억하는것, 기억되는것」입니다.\n\n“기억이 없는 문화는 없다. 기억이 없다면 문명도, 사회도, 미래도 없다.” – 엘리 위젤\n\n살아있는 유산으로서 무형유산이라 함은 너와 나의 기억이 공유되어 역사를 관통하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현대화된 사회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멀게 만들고, 전승환경도 바꿔 놓았지만 여전히 우리 곁에서 무형유산은 여기 있다고 존재감을 드러낸다. 어떤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려주는지 키르기스스탄, 부탄, 라오스, 사모아로 가보고자 한다.
South Korea 2021 -
2021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자료집
본 자료집은 2021년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 간 진행된 2021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포럼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주관한 행사입니다.\n\n본 포럼에서는 ‘융합과 창의의 시대, 무형문화유산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무형문화유산의 창의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문화유산을 통한 혁신과 가치 창출의 사례를 살펴보며 그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Africa,Southeast Asia,Northeast Asia,Southwest Asia,Central Asia,Pacific Ocean,Eastern Europe,North America 2021 -
2011년 중앙아시아 국가의 무형유산 보호 노력에 관한 현황조사 보고서: 키르기스스탄
중앙아시아의 보고서는 무형유산과 관련한 다양한 상황들을 보여준다. 각 국이 처한 문화적, 경제적 그리고 사회정치적 환경에 따라 무형유산과 관련한 문제의 배경은 상이하다 할지라도 이 조사에 참여한 국가들 가운데서 공통점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과 동아시아의 몽골은 모두 각기 다른 기간 동안 구소련체제 하에 있었던 공산화 이후국가라는 공통점이 있다. 게다가 이들 국가들은 유목생활을 통해 형성된 유목문화라는 문화적 유사성도 지니고 있다. 또한 모두 고대 이래로 풍부한 서사적 창가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과 지금은 거의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어 매우 염려스러운 상황이라는 것도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이들 국가들은 난제이자 동시에 장점이 되는 공통된 요소들을 지니고 있기에 무형유산 보호를 위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교류해야만 한다. 모든 국가들이 그들의 무형유산이 직면한 위험요소에 대해 우려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국가의 경우 무형유산을 규정하고 독자적인 무형유산 국가 목록을 작성하는 작업은 여전히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다. 각국은 무형유산 보호와 경험의 공유 그리고 국제적 협력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상당한 의욕을 표명하고 있다. 주요 논제와 별도로, 각 국의 무형유산 보호에 있어서 지적재산권의 문제를 간략하게 짚고 넘어간다. 이번 조사에 참가한 남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지적재산권 문제에 관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 문제에 관한 이 지역 국가들의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센터가 일부 국가들의 무형유산 정보 구축과 정보 공유과정에서 지적재산권 문제에 관한 현황조사를 실시할 것이 요구된다.\n\n- 키르기스스탄은 2006년 무형유산협약을 비준하였으며, 본 조사는 2011년 처음 진행되었다. \n- 2018년 3월 기준 무형유산 대표목록은 7개, 긴급보호목록은 1개 그리고 인가된 NGO는 1개 이다.
Kyrgyzstan 2011 -
2009년 중앙아시아 국가의 무형유산 보호 노력에 관한 현황조사 보고서: 우즈베키스탄
중앙아시아의 보고서는 무형유산과 관련한 다양한 상황들을 보여준다. 각 국이 처한 문화적, 경제적 그리고 사회정치적 환경에 따라 무형유산과 관련한 문제의 배경은 상이하다 할지라도 이 조사에 참여한 국가들 가운데서 공통점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과 동아시아의 몽골은 모두 각기 다른 기간 동안 구소련체제 하에 있었던 공산화 이후국가라는 공통점이 있다. 게다가 이들 국가들은 유목생활을 통해 형성된 유목문화라는 문화적 유사성도 지니고 있다. 또한 모두 고대 이래로 풍부한 서사적 창가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과 지금은 거의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어 매우 염려스러운 상황이라는 것도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이들 국가들은 난제이자 동시에 장점이 되는 공통된 요소들을 지니고 있기에 무형유산 보호를 위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교류해야만 한다. 모든 국가들이 그들의 무형유산이 직면한 위험요소에 대해 우려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국가의 경우 무형유산을 규정하고 독자적인 무형유산 국가 목록을 작성하는 작업은 여전히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다. 각국은 무형유산 보호와 경험의 공유 그리고 국제적 협력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상당한 의욕을 표명하고 있다. 주요 논제와 별도로, 각 국의 무형유산 보호에 있어서 지적재산권의 문제를 간략하게 짚고 넘어간다. 이번 조사에 참가한 남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지적재산권 문제에 관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 문제에 관한 이 지역 국가들의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센터가 일부 국가들의 무형유산 정보 구축과 정보 공유과정에서 지적재산권 문제에 관한 현황조사를 실시할 것이 요구된다.\n\n- 우즈베키스탄은 2008년 무형유산협약을 비준하였으며, 본 조사는 2009년 처음 진행된 후, 2014년 업데이트 되었다. \n- 2018년 3월 기준 무형유산 대표목록은 7개, 모범사례목록은 1개 있으며, 인가 NGO는 없다.
Uzbekistan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