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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의례
ICH Materials 38
Publications(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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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 : 남아시아의 무형문화유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의 가시성을 높이고 그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서 구글 아트앤컬처(Google Arts and Culture)와 함께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태평양편에 이어 2017년에는 남아시아 무형유산을 주제로 총 5개의 전시가 기획되었습니다. 전통지식, 사회적 의례, 공예 등 남아시아의 다양한 무형유산을 아우르는 생생한 전시가 온라인상에서 완성되었습니다.\n\n해당 자료는 온라인 전시의 주요 장면을 일반대중, 특히 청소년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서 컬러링북으로 제작한 것입니다.\n\n남아시아 온라인 전시 목록\n\n- 방글라데시의 잠다니(Jamdani) 직조 전통 예술\n- 부탄 전통활과 화살 제작 기술\n- 몰디브의 칠(Lacquer) 공예\n- 네팔의 라케(Lakhe) 춤\n- 스리랑카의 전통의술 (Hela Weda Mahima)
South Korea 2018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9 (전통선박 건조기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9권의 테마는 「전통선박 건조기술」입니다.
South Korea 2016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12 (무형문화유산과 분장)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12권의 테마는 「무형문화유산과 분장」입니다.
South Korea 2012 -
무형문화유산 정보의 구축과 공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2011년 11월 30일부터 4일간 대한민국 제주에서 ‘무형문화유산 정보의 구축과 공유’를 주제로 전문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해당 회의는 센터의 중점기능인 ‘정보와 네트워킹’의 실천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로서 마련되었으며, 무형유산 정보공유, 지식재산권 보호, 온라인을 통한 협력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n\n해당 보고서는 참가자들의 발표 자료와 회의에서 진행되었던 토론내용을 제공합니다."
South Korea 2012 -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지역협력-과제와 전략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역협력 : 과제와 전략’이란 주제로 2011년 11월 28일 센터 창립을 기념하여 국제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회의는 아시아 태평양의 5개 소지역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무형유산 보호의 지역 협력에 관한 특성과 현안을 파악하고, 지역 간 협력 강화를 통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n\n해당 보고서는 참가자들의 발표 자료와 회의에서 진행되었던 토론내용을 제공합니다"
South Korea 2011 -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정보와 네트워킹
South Korea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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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보호협력 네트워크 회의
제6차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보호협력 네트워크 회의 정보세션 보고서 입니다.
South Korea 2015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8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8권의 테마는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입니다.\n\n최근, 허리케인 아이다(Ida)가 캐리비안 국가들과 미국 남부, 북동부 주를 강타했고 재앙 수준의 홍수는 인명피해로까지 이어졌습니다. 대자연은 인간을 작게 만들지만, 동시에 인간은 그 자연으로부터 위기를 극복하는 힘을 얻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구전전통과 전통 지식에 집중하여 누가, 무엇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태평양, 일본, 인도, 그리고 태국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South Korea 2021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53 (건강한 내일을 위한 음식 저장 기술)
전통지식의 형태로 전승된 음식 저장 기술 덕분에 우리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음식을 오랜 기간 보관하기 위한 전통지식은 음식을 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했다. 음식 저장 기술을 통해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이다. 인도, 대한민국, 베트남, 키르기스스탄의 음식 저장 기술을 함께 살펴보자.
South Korea 2022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0 (통과의례: 성인이 되는 여정)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0권의 테마는 「통과의례: 성인이 되는 여정」입니다.
South Korea 2019 -
아시아태평양 무형유산고등교육네트워크 국제세미나 자료집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2019년 5월 10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네스코방콕사무소와 공동으로 무형유산 고등교육 네트워크 국제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n\n세미나에서는 ‘아태지역 무형유산 고등교육 현황과 도전과제-유네스코 종합성과평가체계에 기반하여’를 주제로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들의 무형유산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도전과제를 논의했습니다.
South Korea 2019 -
해양 무형유산-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생활과 생태계 구축
본 도서는 2020년 10월 29-30일 양일간 열린 2020 해양 무형유산 전문가회의 발표문을 담고 있습니다.\n\n“해양 무형유산: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생활과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학자, NGO, 보유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초청되어 다채로운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1일차에는 ‘포용적 사회발전을 위한 전통 해양기술과 지식’ 및 2일차에는 ‘환경적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전통 해양기술과 지식’을 소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n\n*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유네스코 아피아사무소가 주최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하였습니다.
South Korea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