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s
동남아시아
ICH Materials 198
Publications(Book)
(48)-
2021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자료집
본 자료집은 2021년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 간 진행된 2021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포럼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주관한 행사입니다.\n\n본 포럼에서는 ‘융합과 창의의 시대, 무형문화유산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무형문화유산의 창의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문화유산을 통한 혁신과 가치 창출의 사례를 살펴보며 그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Africa,Southeast Asia,Northeast Asia,Southwest Asia,Central Asia,Pacific Ocean,Eastern Europe,North America 2021 -
중앙아시아의 구전전통과 서사시
2015년, 센터는 국제중앙아시아학연구소, 유네스코우즈베키스탄위원회와 공동으로 중앙아시아의 무형문화유산 관련 이슈들을 발굴하기 위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구전전통과 서사시’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타슈켄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n\n중앙아시아의 유목민들은 이주생활을 근간으로 하고 있기에 문자기록 보다는 구전을 바탕으로 문화를 전승해 왔습니다. 전통적인 관습과 생활에 대한 지혜는 주로 구전에 의해서 전승되어 왔기에, 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의미를 재발견하는 일은 중앙아시아의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하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 국제학술회의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South Korea 2015 -
2020 실크로드 무형유산 네트워크 구축회의 보고서
본 도서는 웨비나와 온라인 전략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상기 국제회의의 발제문과 토론내용을 담고 있는데, 제 1장에는 실크로드의 삶, 환경, 무형유산이라는 주제의 웨비나 발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제 2장에는 무형문화유산 축제의 다양성에 관한 풍부한 사례가 실렸고, 제 3장과 4장에는 네트워크 구축방안, 그리고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협력 사업에 대한 발표내용이 각각 실려 있다. 아울러, 각 발표문의 요약문과 주제별 토론 내용과 함께 2021년도의 실크로드 무형유산 네트워크의 창설을 희망하는 권고안도 수록되었다.
South Korea 2020 -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정보와 네트워킹
South Korea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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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15 (뱀을 테마로 하는 구전 설화와 관습)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15권의 테마는 「뱀을 테마로 하는 구전 설화와 관습」입니다.
South Korea 2013 -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10년간의 노력 : 회고와 전망
무형유산은 손에 잡히지는 않지만, 인간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과거로부터 전해져 온 인류의 문화적 자산입니다. 다양한 문화적 표현물로서, 전통지식으로 활용되고 전승되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인 무형문화유산은 각 사회 공동체의 정체성 유지와 문화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n\n무형유산은 이처럼 인류 발전과정에서 중대한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 그리고 세계화로 인해 훼손 또는 소멸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2003년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의 채택 등 유네스코 중심의 국제적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맥락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무형유산 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2011년에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한국에 설립되었습니다.\n\n센터는 설립을 전후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형유산에 대한 담론을 선도하기 위해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그 결과를 도서형태로 매년 발간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유네스코 제35차 총회에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센터 설립을 확정하게 됨을 기념하여, 센터의 중점기능인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정보와 네트워킹’이라는 주제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 간 서울에 있는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국제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무형유산 보호와 지적재산권–동향과 과제’라고 하는 주제로 10월 21일에 서울에 있는 고궁박물관에서 무형유산 및 지적재산권 분야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전문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2011년에는 센터 창립을 기념하여 아태지역 회원국 및 지역사무소 대표자들이 2011년 11월 28일에 그랜드힐튼호텔에 모여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지역협력–과제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소지역별 현황과 과제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지역회의를 하였으며, 11월 30일에는 센터의 중점기능인 정보와 관련하여 제주에서 ‘무형문화유산 정보의 구축과 공유’라는 주제로 전문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2012년에는 그동안의 담론이 주로 센터 현안에 초점을 두었던 것을 탈피하여 국제적 담론을 선도한다는 차원에서 10월 5일에 서울의 신라호텔에서 ‘무형유산의 창조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로 국제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센터는 이상의 회의 결과들을 도서형식으로 발간하여 해당 회의에서 논의되었던 담론들을 국내외에 전파하여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온라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담론의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 보호 담론’이라고 하는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South Korea 2014 -
동북아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살아있는 유산의 기록 촉진과 정보 교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몽골 문화체육관광부, 유네스코몽골위원회, 유네스코베이징사무소, 몽골문화유산센터와 공동으로 ‘동북아 무형문화유산 네트워킹 및 정보공유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지난 2014년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동북아지역의 5개국(한국, 몽골, 중국, 일본, 북한)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동북아 무형유산 보호와 증진에 관련된 공통 문제와 과제를 논의하였습니다.\n\n해당 자료집은 정보교류 촉진을 위한 동북아 무형유산 보호체계에 대한 자료와 관련 사진,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th Korea 2014 -
제3차 아시아태평양무형유산고등교육 네트워크(APHEN-ICH) 국제세미나 – 아시아태평양지역 무형유산의 다양성과 동질성
본 도서는 2021년 2월 18-19일 양일간 열린 제3차 아시아태평양무형유산고등교육 네트워크(APHEN-ICH) 국제세미나의 발표문을 담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는 APHEN-ICH 사무국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유네스코방콕사무소가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청이 주관한 행사입니다.\n\n본 세미나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무형유산의 동질성과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옻칠 등 아태지역에서 연행되고 있는 비슷하지만 다양한 무형유산을 살펴보며 무형유산이 문화 다양성의 시각을 달성하고, 포괄적 국제협력과 평화를 실현하는 힘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South Korea 2021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52 (전승공간, 무형유산이 살아 숨쉬다)
공간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과 사람이 공간을 만든다는 말이 함께 쓰이는 걸 보면 사람과 공간은 서로를 위해 공존한다. 무형유산과 전승공간도 마찬가지다. 무형유산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선 전승공간이 필요하고, 전승공간은 무형유산을 통해 의미를 갖는다. 바늘과 실처럼 말이다. 네팔, 동티모르, 베트남, 한국의 무형유산과 전승공간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보자.
South Korea 2022 -
2021 해양 무형유산 전문가 네트워크 회의 자료집
본 자료집은 2021년 10월 29일 개최된 2021년 해양 무형유산 전문가 네트워크 회의의 결과자료집입니다.\n\n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SPC(태평양공동체사무국)가 공동주최한 상기 회의는 <아태지역 해안공동체의 식생활과 문화>를 주제로 총 9개의 사례 발표로 구성되었습니다. 세션 1에서는 생태문화적 접근을 세션 2에서는 사회문화적 접근을 통한 해안 공동체의 식생활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South Korea 2021 -
2019 리빙 헤리티지 시리즈: 줄다리기 의례와 놀이-같은 종목, 다양한 접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당진시 지원을 받아 리빙헤리티지시리즈(Living Heritage Series) 두 번째 도서 『줄다리기 의례와 놀이: 같은 종목, 다양한 접근』을 발간했습니다. \n\n이 도서는 총 7개 국가(캄보디아, 일본, 필리핀, 한국, 태국, 우크라이나, 베트남)에서 연행돼 온 줄다리기를 문화적 다양성과 유사성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번 도서 출판은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센터가 진행한 줄다리기 관련 심포지엄과 현장연구에 참여한 6개국 저자들의 원고를 보완한 내용 중심으로 기획돼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우크라이나 저자 또한 이번 도서 출판 작업에 합류해 줄다리기라는 유산이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이외 지역에서도 연행돼 왔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n이번 도서는 줄다리기가 가진 보편성과 함께 서로 다른 지역의 연행자들과 연행 방식 및 기원 등을 통해 이 유산이 지닌 문화적 다양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Japan,Cambodia,South Korea,Philippines,Ukraine,Viet Nam 2019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 (무형문화유산과 노동)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권의 테마는 「무형문화유산과 노동」입니다.
South Korea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