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s
씨름
ICH Materials 126
Publications(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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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크로드 무형유산 네트워크 구축회의 보고서
본 도서는 웨비나와 온라인 전략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상기 국제회의의 발제문과 토론내용을 담고 있는데, 제 1장에는 실크로드의 삶, 환경, 무형유산이라는 주제의 웨비나 발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제 2장에는 무형문화유산 축제의 다양성에 관한 풍부한 사례가 실렸고, 제 3장과 4장에는 네트워크 구축방안, 그리고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협력 사업에 대한 발표내용이 각각 실려 있다. 아울러, 각 발표문의 요약문과 주제별 토론 내용과 함께 2021년도의 실크로드 무형유산 네트워크의 창설을 희망하는 권고안도 수록되었다.
South Korea 2020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12 (무형문화유산과 분장)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12권의 테마는 「무형문화유산과 분장」입니다.
South Korea 2012 -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지역협력-과제와 전략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역협력 : 과제와 전략’이란 주제로 2011년 11월 28일 센터 창립을 기념하여 국제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회의는 아시아 태평양의 5개 소지역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무형유산 보호의 지역 협력에 관한 특성과 현안을 파악하고, 지역 간 협력 강화를 통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n\n해당 보고서는 참가자들의 발표 자료와 회의에서 진행되었던 토론내용을 제공합니다"
South Korea 2011 -
2020 리빙 헤리티지 시리즈 – 전통무예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와의 공동협력으로 무형유산 종목도서인 리빙 헤리티지 시리즈 <전통무예>편을 발간하였습니다. 리빙 헤리티지 시리즈는 무형유산 특정종목에 대한 지역, 국가 별 전승 및 보호 현황을 다룬 시리즈 도서로 주제별 다양한 지역의 무형문화유산 소개를 통해 유네스코가 강조하는 ‘문화 다양성’을 유지하고 그 가치를 가시적으로 증진 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n\n본 도서는 다양한 지역의 19명의 저자들의 원고를 통해 세계 곳곳의 전통무예를 소개합니다.
South Korea 2020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51 (반짝반짝, 장신구)
‘장신구’라는 단어는 반짝반짝하고, 나를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무언가를 떠올리게 한다. 길을 가다 보이는 가게에 진열 되어있는 헤어 밴드일 수도 있고, 연인 사이에서 서로의 약속의 징표로서 나누는 반지일 수도 있고, 단정한 옷 매무새에 포인트를 주는 것일 수도 있다. \n\n그러나 장신구는 심미적인 요소 외에도 조개 가면처럼 오랜 옛날부터 주술적인 의미를 갖기도 한다. 한국, 카자흐스탄, 인도, 피지의 장신구를 통해 다양한 의미를 파악하고자 한다.
South Korea 2022 -
무형문화유산 보호와 지적재산권 - 동향과 과제
South Korea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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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몽골-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협력-정보화 구축 지원사업 보고서
1950 년대 초반부터 몽골의 언어문학연구소는 일년에 1-3 차례 연구팀을 보내어 구비문학과 지역방언을 조사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해왔다. 위의 활동들은 문서자료와 오디오 자기 테이프 등이 보존되고 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아카이브의 공식적 출범을 가능하게 하는 초석이 되었다. 연구소는 연구팀을 보내는 것과 동시에 무형문화유산 보유자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유산들을 자기 테이프에 녹음하였다.\n\n그 결과 서사시, 민화, 민속음악, 축도, 시, 수수께끼, 속담, 그 밖의 각 지역별 특성을 띤 몽골의 다양한 구전 전통 유산들이 성공적으로 녹음되었고 처음으로 한 곳에 수집되었다. 특히 언어와 방언들 중에서 이미 그 특성을 잃어버리거나 다른 언어로 통합 흡수된 것들도 구비 전통 문학에서 명확하게 그 특성이 드러났으며 이러한 자료들 역시 자기 테이프에 저장하여 보존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은 유산들이 자기 테이프에 보관됨으로써 그 본래 형태의 역사적, 학문적 가치가 더욱 증진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n\n언어문학연구소에 소장된 대부분의 자기 테이프들은 60 년 이상 된 것들이기 때문에 일부는 이미 보관 기간이 만료되었다. 또한 열악한 보관 상태로 인해 일부는 건조되고 다른 테이프들과 달라붙거나 파손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자기 테이프의 보관과 디지털화 작업은 보관 환경의 개선과 더불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2008 년부터 연구소는 노후화된 자기 테이프의 보관과 디지털화를 위한 내부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력과 재정 문제, 적절한 도구 및 기술 장비의 부족으로 인해 테이프의 보관과 디지털화를 위한 노력들은 난관에 부딪혔고 부진한 결과를 보이게 되었다.\n\n이러한 상황 속에서 언어문학연구소의 책임자들은 국내 및 해외 기관들에 여러 차례 노후화된 자기 테이프들의 보관과 디지털화 작업을 위한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촉구하였다. 그러나 불행히도 어떤 기관으로부터도 협조 응답을 받지 못한 채 2010 년을 맞이하게 되었다.\n\n2009 년, 언어문학연구소의 책임자들은 몽골 자연문화유산보호재단에 협조 요청을 하였고 두 기관은 노후화된 자기 테이프의 보관과 디지털화의 가능성들을 함께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몽골 자연문화유산보호재단이 한국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게 되었다.
Mongolia 2011~2012 -
아시아태평양 무형유산고등교육네트워크 국제세미나 자료집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2019년 5월 10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네스코방콕사무소와 공동으로 무형유산 고등교육 네트워크 국제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n\n세미나에서는 ‘아태지역 무형유산 고등교육 현황과 도전과제-유네스코 종합성과평가체계에 기반하여’를 주제로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들의 무형유산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도전과제를 논의했습니다.
South Korea 2019 -
제3차 아시아태평양무형유산고등교육 네트워크(APHEN-ICH) 국제세미나 – 아시아태평양지역 무형유산의 다양성과 동질성
본 도서는 2021년 2월 18-19일 양일간 열린 제3차 아시아태평양무형유산고등교육 네트워크(APHEN-ICH) 국제세미나의 발표문을 담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는 APHEN-ICH 사무국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유네스코방콕사무소가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청이 주관한 행사입니다.\n\n본 세미나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무형유산의 동질성과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옻칠 등 아태지역에서 연행되고 있는 비슷하지만 다양한 무형유산을 살펴보며 무형유산이 문화 다양성의 시각을 달성하고, 포괄적 국제협력과 평화를 실현하는 힘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South Korea 2021 -
2009 한-몽골 협력-몽골 무형문화재 보호제도 구축 지원사업 보고서
몽골의 무형문화유산에 영향을 주는 수 많은 요인 때문에 많은 유산이 거의 사라질 위기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몽골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포괄적인 제도를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n전체적으로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입안자들이 채택한 조치 중 하나가 ‘몽골 무형문화유산 보호제도 구축’을 위한 한-몽골 공동협력 프로젝트이다. 본 프로젝트는 2008 년부터 한국 문화재청이 후원했으며 유네스코몽골위원회와 아·태무형유산센터가 수행했다.\n\n몽골 인간문화재 제도 구축 사업 프로젝트 2 년차가 되는 2009 년에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계획 및 수행했다.\n- 중부, 동부, 고비 아이막 등 다른 지역에 대한 현지조사 지속\n- 무형문화유산 문제 및 무형문화유산 보호에 관한 심포지엄과 워크숍 개최\n- 무형문화유산 및 보유자 임시 목록 작성\n- 몽골 무형문화유산 가이드북 초안 작성
Mongolia 2009 -
2019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2019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South Korea 2019 -
동북아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살아있는 유산의 기록 촉진과 정보 교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몽골 문화체육관광부, 유네스코몽골위원회, 유네스코베이징사무소, 몽골문화유산센터와 공동으로 ‘동북아 무형문화유산 네트워킹 및 정보공유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지난 2014년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동북아지역의 5개국(한국, 몽골, 중국, 일본, 북한)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동북아 무형유산 보호와 증진에 관련된 공통 문제와 과제를 논의하였습니다.\n\n해당 자료집은 정보교류 촉진을 위한 동북아 무형유산 보호체계에 대한 자료와 관련 사진,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th Korea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