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s
의례
ICH Materials 535
Publications(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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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11 (목피(木皮)·짚풀 공예와 무형문화유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11권의 테마는 「목피(木皮)·짚풀 공예와 무형문화유산」입니다.
South Korea 2012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5 (아태지역 공동체의 구전전통)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5권의 테마는 「아태지역 공동체의 구전전통」입니다.\n\n구전전통은 건국신화와 영웅의 일대기에서부터 어머니 또는 스승이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삶의 지혜까지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구전을 통해 전승되는 삶의 지혜로 국가의 역사, 철학 그리고 삶의 방식 등에 녹아들어 한 공동체의 지식체계를 이루는 근간이 된다. 이번 호에서는 스리랑카, 팔라우, 키르기스스탄 그리고 베트남에서 전승되고 있는 구전전통에 대해 소개한다.
South Korea 2020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VOL.33 (전통 마을 신앙과 축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33권의 테마는 「전통 마을 신앙과 축제」입니다.
South Korea 2017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39 (무형유산과 출산전통)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39권의 테마는 「무형유산과 출산전통」입니다.
South Korea 2019 -
2020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2020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South Korea 2020 -
아태지역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NGO의 효율적 역할
무형유산 비정부기구(ICH-NGO)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2014년 6월26일부터 28일까지 전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NGO들의 효율적 역할(Towards Efficient Roles of NGOs for Safeguarding ICH in the Asia-Pacific Region)” 이라는 주제로 아태지역 NGO 관계자 30여 명과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지의 NGO 대표자 10여 명, 한국의 NGO 대표자 10여 명 등 50여명의 NGO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그 동안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정부와 공동체 사이의 매개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NGO들의 역할에 대해 유익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 세미나에서 발표된 발제문과 토론문, 그리고 활발했던 토의 내용을 기록, 정리하여 편집한 것입니다.
South Korea 2014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1 (블록 날염 인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1권의 테마는 「블록 날염 인쇄」입니다.
South Korea 2019 -
2008 한-몽골 협력-몽골 인간문화재 제도 구축 지원사업 보고서
유네스코 인간문화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몽골 유네스코 인간문화재 프로그램 보급 협력사업은 몽골 무형유산의 보호를 위한 노력을 실현하기 위하여 한국 측과 협력 하에 예정된 활동 계획(첨부자료 참고)에 따라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다.\n\n이 사업의 주요 목표는 2003년에 채택된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이하 협약)'의 시행 범위 안에서, 몽골지역에 유네스코 인간문화재제도를 소개하고 시행하여 무형유산 및 보유자를 보호·유지·홍보하는데 있다.\n\n사업 시행을 위하여 아래의 활동들이 정의·계획되었다.\n\n1. 몽골 무형유산과 보유자에 대한 과거의 연구조사 자료와 데이터 정보, 현지조사 발견물 검토 및 분석, 몽골 무형유산의 현황에 대한 일반적인 검토\n2. 몽골 유네스코 인간문화재제도 시행을 위한 관련 법률체계 수립에 대한 권고안 개발 및 법률의 승인과 수행을 위해 책임 정부기관에 권고안 제출. 특히 이와 관련하여 아래의 조치 채택\n3. 한-몽골 협력 사업 수행 시찰 전문가팀을 구성하여 무형유산 보호 및 유지와 관련된 실질적인 견해와 경험 공유\n4. 무형유산 보유자 위치와 분포를 확인?조사?결정?기록하기 위하여 몽골 지역, 주로 서부 지역과 아이막(행정단위)에 현지 조사팀 파견\n5. ‘몽골 무형유산 유형과 형태 목록’, ‘긴급보호가 필요한 무형유산 목록’, ‘몽골 무형유산 대표목록’ 초안을 개발하고 몽골 교육문화과학부에 제출\n6. 사업 시행을 위하여 아래의 활동들이 정의·계획되었다. 상기의 모든 검토 및 연구 분석 결과와 성과물에 기초한 몽골 무형유산 참고 설명서 초안 계획 수립. 2008 년 12 월 12 일부터 13 일에 개최된 공동 세미나 기간 동안 몽골과 한국 전문가 팀은 사업 수행에 관한 피드백을 제출했고 사업의 목적과 목표에 대한 평가 의견을 공유하였으며, 더욱 깊이 있는 활동을 위하여 지역을 선정함. 이 활동들은 몽골에 인간문화재제도 소개와 관련하여 상당한 기여를 했으며, 향후 몽골의 무형유산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Mongolia 2008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19 (전통 가면무용)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19권의 테마는 「전통 가면무용」입니다.
South Korea 2014 -
피나그물란: 필리핀의 무형유산 목록
전쟁 직후 16세기의 필리핀은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에 시달리곤 했습니다. 외부의 침략자들은 특히 필리핀인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원주민 문화의 근간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지금 이것들은 사라지고 없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많은 필리핀인들은 스스로의 문화를 열등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국민의 자존감, 국가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존엄은 부강한 국가를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자국의 문화유산이나 과거의 훌륭한 업적에 대한 자부심이 없다면, 독립국가로서의 국민화합이나 단일화를 이끌어 낼 수 없을 것입니다.\n\n최근 필리핀 정부는 자국의 무형유산이 충분히 조명 받지 못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관련 법제도를 제도화하는 등, 다양한 보호 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아태지역 국가 간 문화 자산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국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필리핀 무형유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필리핀의 국가문화예술위원회는 우리 센터와 함께 2012년에 「필리핀 무형문화유산 가이드북 발간 사업」을 추진하기에 이르렀습니다.\n\n이 가이드북은 필리핀의 무형유산 종목을, 언어를 포함한 구전전통 및 표현, 공연예술, 사회적 관습과 의례 및 행사, 전통 지식 및 관습, 전통 공예 기술 등의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소개한 책자로, 그간 필리핀의 무형유산을 보다 잘 기록하고 설명하기위해 노력해 온 자취를 엿볼 수 있습니다.\n\n책자는 양장본 500부, 반양장본 800부가 발간되어 필리핀 국내외 교육기관 및 다양한 기관에 보급되어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대중 및 청소년이 자국의 무형유산에 대해 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계자들은 필리핀인이 자국 무형유산의 창조자이며 혁신적인 활동가, 또는 전수자 그 자체임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존엄성을 상기시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통일 국가로서의 큰 발걸음을 내딛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Philippines 2013 -
부탄의 무형유산
2015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부탄 내무문화부와 함께 무형유산의 보호와 연구, 보존 및 증진과 전승의 중요성에 대한 젊은 세대의 인식 제고를 위한 부탄 무형문화유산 정보기반 지원 사업(2011~2014, 센터와 한국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결과물로서 부탄 무형유산 도서를 발간했습니다.\n\n이 도서는 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 분류에 따라 구전전통과 표현(Oral Traditions and Expressions), 공연 예술과 전통 놀이(Performing Arts and Traditional Games), 전통 관습, 의례 및 축제(Traditional Customs, Rituals, Ceremonies, and Festive Events), 민속 지식과 기술(Folk Knowledge and Technology), 그리고 전통 공예(Traditional Craftmanship),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도서를 위하여 부탄의 연구진들은 모든 지역의 오지를 다니며 직접 인터뷰와 현지조사를 실시하여 현재 연행되고 있는 무형유산 뿐만 아니라 사라진 무형유산에 대한 정보까지 생생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n\n이 도서는 영어판과 부탄의 공식 언어인 종카어판 2종으로 발간되었으며, 유네스코를 비롯한 국내외 관계기관 및 교육기관, 도서관 등에 배포되어 부탄 무형유산의 보호와 증진을 위한 초석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Bhutan 2015 -
키르기스스탄의 무형유산
ICH and society 시리즈 <키르기스스탄의 무형유산 편>은 무형유산 홍보 도서의 여덟 번째 시리즈로, 키르기스스탄 무형유산의 인식제고를 위해 ICHCAP과 National commission of the Kyrgyz Republic for UNESCO가 2018년부터 2019년 까지 2년에 걸쳐 진행한 공동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n\n키르기스스탄의 무형유산은 소비에트 체제의 여파로 한때 단절의 위기에 처해 있었으나, 공동체의 전통문화를 지키고자 하는 많은 노력이 모여 과거의 위기를 극복하고 세대를 통해 전승되고 있습니다. 본 도서는 전통공예, 의례, 구전 전통 및 전통음식 등 총 6개의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말 사육 문화, 목초지 관리, 금속공예 등 100여종의 무형유산 종목에 대한 사진과 설명을 통해 공동체의 삶을 통해 전승되고 있는 키르기스스탄 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소개합니다.\n\n이번 <키르기스스탄의 무형유산 편>을 통해 중앙아시아 고유의 유목 문화를 간직한 키르기스스탄의 풍부하고, 다양한, 창의적인 무형유산들을 살펴보기를 바랍니다.
Kyrgyzstan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