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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ICH Materials 969
Publications(Book)
(74)-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VOL.36 (전통자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36권의 테마는 「전통 자수」입니다.
South Korea 2018 -
2011/2012몽골-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협력-정보화 구축 지원사업 보고서
1950 년대 초반부터 몽골의 언어문학연구소는 일년에 1-3 차례 연구팀을 보내어 구비문학과 지역방언을 조사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해왔다. 위의 활동들은 문서자료와 오디오 자기 테이프 등이 보존되고 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아카이브의 공식적 출범을 가능하게 하는 초석이 되었다. 연구소는 연구팀을 보내는 것과 동시에 무형문화유산 보유자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유산들을 자기 테이프에 녹음하였다.\n\n그 결과 서사시, 민화, 민속음악, 축도, 시, 수수께끼, 속담, 그 밖의 각 지역별 특성을 띤 몽골의 다양한 구전 전통 유산들이 성공적으로 녹음되었고 처음으로 한 곳에 수집되었다. 특히 언어와 방언들 중에서 이미 그 특성을 잃어버리거나 다른 언어로 통합 흡수된 것들도 구비 전통 문학에서 명확하게 그 특성이 드러났으며 이러한 자료들 역시 자기 테이프에 저장하여 보존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은 유산들이 자기 테이프에 보관됨으로써 그 본래 형태의 역사적, 학문적 가치가 더욱 증진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n\n언어문학연구소에 소장된 대부분의 자기 테이프들은 60 년 이상 된 것들이기 때문에 일부는 이미 보관 기간이 만료되었다. 또한 열악한 보관 상태로 인해 일부는 건조되고 다른 테이프들과 달라붙거나 파손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자기 테이프의 보관과 디지털화 작업은 보관 환경의 개선과 더불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2008 년부터 연구소는 노후화된 자기 테이프의 보관과 디지털화를 위한 내부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력과 재정 문제, 적절한 도구 및 기술 장비의 부족으로 인해 테이프의 보관과 디지털화를 위한 노력들은 난관에 부딪혔고 부진한 결과를 보이게 되었다.\n\n이러한 상황 속에서 언어문학연구소의 책임자들은 국내 및 해외 기관들에 여러 차례 노후화된 자기 테이프들의 보관과 디지털화 작업을 위한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촉구하였다. 그러나 불행히도 어떤 기관으로부터도 협조 응답을 받지 못한 채 2010 년을 맞이하게 되었다.\n\n2009 년, 언어문학연구소의 책임자들은 몽골 자연문화유산보호재단에 협조 요청을 하였고 두 기관은 노후화된 자기 테이프의 보관과 디지털화의 가능성들을 함께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몽골 자연문화유산보호재단이 한국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게 되었다.
Mongolia 2011~2012 -
무형유산 컬러링북 : 태평양의 무형문화유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의 가시성을 높이고 그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서 구글 아트앤컬처(Google Arts and Culture)와 함께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그 시작으로 ‘태평양 섬 주민들의 이야기와 문화’ 를 주제로 전시가 기획되었으며, 화려한 이미지와 태평양 특유의 친근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완성된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n\n해당 자료는 온라인 전시의 주요 장면을 일반대중, 특히 청소년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서 컬러링북으로 제작한 것입니다.\n\n태평양 무형문화유산 온라인 전시 목록\n\n- 전통 불 위 걷기 (피지)\n- 풍부한 자연과 문화유산 (팔라우)\n- 빌럼의 무형문화유산 보호 (파푸아뉴기니)\n- 은가투(Ngatu), (통가)\n- 전통공예품 (사모아)\n- 포(Pow)의식\n- 얌 축제 (태평양 지역)
South Korea 2016 -
부탄의 무형유산
2015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부탄 내무문화부와 함께 무형유산의 보호와 연구, 보존 및 증진과 전승의 중요성에 대한 젊은 세대의 인식 제고를 위한 부탄 무형문화유산 정보기반 지원 사업(2011~2014, 센터와 한국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결과물로서 부탄 무형유산 도서를 발간했습니다.\n\n이 도서는 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 분류에 따라 구전전통과 표현(Oral Traditions and Expressions), 공연 예술과 전통 놀이(Performing Arts and Traditional Games), 전통 관습, 의례 및 축제(Traditional Customs, Rituals, Ceremonies, and Festive Events), 민속 지식과 기술(Folk Knowledge and Technology), 그리고 전통 공예(Traditional Craftmanship),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도서를 위하여 부탄의 연구진들은 모든 지역의 오지를 다니며 직접 인터뷰와 현지조사를 실시하여 현재 연행되고 있는 무형유산 뿐만 아니라 사라진 무형유산에 대한 정보까지 생생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하였습니다.\n\n이 도서는 영어판과 부탄의 공식 언어인 종카어판 2종으로 발간되었으며, 유네스코를 비롯한 국내외 관계기관 및 교육기관, 도서관 등에 배포되어 부탄 무형유산의 보호와 증진을 위한 초석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Bhutan 2015 -
카자흐스탄 무형유산 목록
카자흐스탄 무형유산 목록 해설집 발간을 위해 유네스코카자흐스탄위원회 및 이세스코위원회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해당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구전전통 및 표현, 공연예술, 사회 관습 및 의례 그리고 축제 행사, 전통지식 및 관습, 전통 기술 등 각국의 무형유산 목록을 기준으로 해당 무형유산 전문가들과 함께 현지조사와 문헌조사 등을 실시하여 해설집을 출판하였습니다.\n\n이 해설집에는 중앙아시아 각국의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무형유산 뿐 아니라 해당 국가에서 보호목록으로 등재된 무형유산도 실려져있어 역내 대중들에게 무형유산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구소련 붕괴와 더불어 독립을 맞이한 중앙아시아 각국의 국민들은 독립 이후 자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무형유산 해설집의 발간은 무형유산의 보호활동의 의미를 넘어서 이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Kazakhstan 2016 -
타지키스탄 무형유산 목록
타지키스탄 무형유산 목록 해설집 발간을 위해 타지키스탄의 무형유산 NGO인 오담바올람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해당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구전전통 및 표현, 공연예술, 사회 관습 및 의례 그리고 축제 행사, 전통지식 및 관습, 전통 기술 등 각국의 무형유산 목록을 기준으로 해당 무형유산 전문가들과 함께 현지조사와 문헌조사 등을 실시하여 해설집을 출판하였습니다.\n\n이 해설집에는 중앙아시아 각국의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무형유산 뿐 아니라 해당 국가에서 보호목록으로 등재된 무형유산도 실려져있어 역내 대중들에게 무형유산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구소련 붕괴와 더불어 독립을 맞이한 중앙아시아 각국의 국민들은 독립 이후 자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무형유산 해설집의 발간은 무형유산의 보호활동의 의미를 넘어서 이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Tajikistan 2016 -
키르기즈스탄 무형유산 목록
키르기즈스탄 무형유산 목록 해설집 발간을 위해 유네스코키르기즈스탄위원회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해당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구전전통 및 표현, 공연예술, 사회 관습 및 의례 그리고 축제 행사, 전통지식 및 관습, 전통 기술 등 각국의 무형유산 목록을 기준으로 해당 무형유산 전문가들과 함께 현지조사와 문헌조사 등을 실시하여 해설집을 출판하였습니다.\n\n이 해설집에는 중앙아시아 각국의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무형유산 뿐 아니라 해당 국가에서 보호목록으로 등재된 무형유산도 실려져있어 역내 대중들에게 무형유산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구소련 붕괴와 더불어 독립을 맞이한 중앙아시아 각국의 국민들은 독립 이후 자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무형유산 해설집의 발간은 무형유산의 보호활동의 의미를 넘어서 이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Kyrgyzstan 2016 -
우즈베키스탄 무형유산 목록
우즈베키스탄 무형유산 목록 해설집 발간을 위해 유네스코우즈베키스탄위원회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해당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구전전통 및 표현, 공연예술, 사회 관습 및 의례 그리고 축제 행사, 전통지식 및 관습, 전통 기술 등 각국의 무형유산 목록을 기준으로 해당 무형유산 전문가들과 함께 현지조사와 문헌조사 등을 실시하여 해설집을 출판하였습니다.\n\n이 해설집에는 중앙아시아 각국의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무형유산 뿐 아니라 해당 국가에서 보호목록으로 등재된 무형유산도 실려져있어 역내 대중들에게 무형유산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구소련 붕괴와 더불어 독립을 맞이한 중앙아시아 각국의 국민들은 독립 이후 자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무형유산 해설집의 발간은 무형유산의 보호활동의 의미를 넘어서 이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Uzbekistan -
무형유산 고등교육 웨비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유네스코 방콕사무소와 공동으로 2020년 6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무형유산 웨비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의 무형유산 보호를 논한 첫 번째 세션을 시작으로 위기 상황에서 대학 문화유산 교육, 무형유산 고등교육 네트워크, 무형유산 커리큘럼 개발 등의 다양한 주제로 18개국 23명의 연사와 좌장들이 대중들을 만났습니다.\n\n본 자료집에는 4회차의 무형유산웨비나시리즈 프로그램 및 발표자료(영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th Korea 2020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8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8권의 테마는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입니다.\n\n최근, 허리케인 아이다(Ida)가 캐리비안 국가들과 미국 남부, 북동부 주를 강타했고 재앙 수준의 홍수는 인명피해로까지 이어졌습니다. 대자연은 인간을 작게 만들지만, 동시에 인간은 그 자연으로부터 위기를 극복하는 힘을 얻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구전전통과 전통 지식에 집중하여 누가, 무엇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태평양, 일본, 인도, 그리고 태국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South Korea 2021 -
무형유산과 성평등
'무형유산과 성평등'은 성 규범과 성(性)의 상호 관계를 소개하며, 효과적인 성보호와 성평등을 위해서는 성과 성의 관계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n\n
South Korea 2017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 (무형문화유산과 노동)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권의 테마는 「무형문화유산과 노동」입니다.
South Korea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