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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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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r—A Kyrgyz Saddle(KOR)
This film is about traditional Kyrgyz saddles. A saddle-making expert shows the technology behind saddle manufacturing and how to cover the saddle with leather and make ornaments. Specialists also talk about the history of the associated Kyrgyz saddle traditions.\n\n키르기스 전통 안장 ‘에르’ 제작기법\n이 영상은 키르기스의 전통안장에 관한 내용이다. 안장 제작 전문가가 안장 제작 기술과 가죽으로 안장을 감싸는 방식, 그리고 장식품을 만드는 과정과 제작 방법, 키르기스 안장 전통의 역사에 대해 얘기한다.\n\n공동제작\n·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n· 유네스코키르기스스탄위원회\n\n협력기관\n· 한국교육방송공사(EBS)\n·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Kyrgyzstan 2017 -
에르 이야기
키르기스 전통 안장 ‘에르’ 제작기법\n이 영상은 키르기스의 전통안장에 관한 내용이다. 안장 제작 전문가가 안장 제작 기술과 가죽으로 안장을 감싸는 방식, 그리고 장식품을 만드는 과정과 제작 방법, 키르기스 안장 전통의 역사에 대해 얘기한다.
Kyrgyzstan 2017 -
마자르, 신들의 땅
성지 및 성지와 관련된 전통지식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n키르기스스탄의 성소에 관한 영상이다.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에게 회교도 성자들의 묘 ‘마자르(Mazars)’는 신에게 기도를 올리는 장소, 숭배 장소의 역할을 해왔다. 민족지 학자들은 마자르를 주로 성인들의 무덤으로서 인간이 조성한 것과,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닌 동굴, 샘, 호수, 암괴 등 두 가지로 분류한다. \n\n오보(Obo, 나무나 돌을 쌓아 올려 만든 제단이나 탑을 의미함)예식은 샘이나 광천 등 성스러운 장소에서 거행된다. 물은 고대로부터 숭배의 대상이었으며, 키르기스스탄에는 물과 관련된 성소들이 많다. 그 장소들은 ‘불라크 마자리(Bulak mazary)’라고 불린다. 지키르 찰루우(Zikir chaluu) 예식은 번영, 회복, 평화, 다산 등의 실용적 목적의 기원을 읊조리는 정감 어린 기도를 나타낸다. 영상은 오쉬(Osh)시에 있는 술라이만-토오(Sulaiman-Too) 성산에 대해 얘기하는데, 이 산은 2009년에 키르기스스탄 최초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Kyrgyzstan 2017 -
2. 키르기스스탄 무형유산 축제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
키르기스스탄에서 무형유산 축제는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좋은 방법이다. 키르기스스탄의 무형유산은 풍부하며 구전 전통 및 표현, 공연 예술, 사회적 관습, 의례 및 제전, 자연과 우주에 대한 지식 및 관습, 전통 공예 기술 등 모든 무형유산 분야를 아우른다. 축제에서는 예술과 공예, 음식, 민속, 펠트, 새사냥, 말경기 등 다양한 무형유산 관련 행사가 펼쳐진다. 일례로, 키르기즈 쉬르다기(Kyrgyz Shyrdagy) 축제와 오이모(Oimo) 국제 축제는 전통 공예의 지식과 기술을 보호하고 널리 알리려는 목적에서 조직되었고, 살부우룬(Salbuurun)와 콕 보루(Kok Boru) 축제와 같이 전통놀이의 보호와 장려를 위한 다양한 맹금류 관련 축제가 있다. 뿐만 아니라 즉흥 예술 ‘아이티시(Aitysh)’와 같은 구전 전통을 보호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를 비롯해 전통 음식과 민속을 선보이는 다른 수많은 축제들이 있다.
South Korea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