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s
네팔의 문화유산
ICH Materials 74
Publications(Book)
(42)-
2017 문화동반자 연수보고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4명의 문화동반자(이하 동반자)를 초청해 연수를 진행하였다. \n\n방글라데시, 몰디브, 부탄, 네팔 출신의 동반자들은 내부 토의 및 검토를 거쳐 자국의 무형유산 보호 제도의 현황 및 사례를 포함하여 향후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구축 등에 관련한 연구 주제를 선정한 뒤, 약 5개월 간 국내 무형유산 관계기관 및 공동체 현장방문 등을 통해 해당 연구를 수행했다. 본 보고서는 해당 연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South Korea 2017 -
태평양-아태센터 간 무형문화유산 시청각자료 디지털화 협력 워크숍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문화재청의 지원과 피지국립박물관, 미크로네시아연방 야프역사보존연구소의 협력 하에 4일간 무형유산 관련 시청각 자료 디지털화에 관한 센터-태평양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전주와 서울에서의 개최된 워크숍은 무형유산 관련 아날로그 시청각 자료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방안과 기술에 대한 검토와 태평양의 전통과 예술을 세계에 보급하고 활용하기 위한 논의로 구성되었습니다.\n\n이 간행물에는 피지, 미크로네시아연방 등 태평양 2개국 및 한국의 아날로그 자료현황과 디지털화 방안에 관한 8건의 발표 자료와 함께 현장방문 관련 기관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th Korea 2017 -
아태지역 무형유산 정책∙제도 편람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의 정보공유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 보호체계에 관한 핸드북을 발행하였습니다.\n\n본 보고서는 센터에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수집한 32개국의 현황보고서를 기반으로, 국가목록과 관련기관 정보 같은 주요 자료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South Korea 2016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5 (그림과 스토리텔링)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5권의 테마는 「그림과 스토리텔링」입니다.
South Korea 2015 -
아시아태평양 무형유산고등교육네트워크 국제세미나 자료집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2019년 5월 10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네스코방콕사무소와 공동으로 무형유산 고등교육 네트워크 국제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n\n세미나에서는 ‘아태지역 무형유산 고등교육 현황과 도전과제-유네스코 종합성과평가체계에 기반하여’를 주제로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들의 무형유산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도전과제를 논의했습니다.
South Korea 2019 -
2020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는 무형문화유산: 목표 2. 기아종식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는 무형문화유산: 목표 2. 제로 헝거」는 ‘아태지역 NGO 무형유산 보호 사례조사 및 도서발간 사업(프로젝트 PINA)’의 세 번째 결과물입니다.\n\n이 책은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네팔, 타지키스탄, 베트남 등 여섯 국가에서 활동 중인 여덟 개 비정부기구(NGO)들이 식량 안보, 기아 종식을 달성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무형유산 관련 활동들을 모았습니다. 이 책은 무형유산의 재활성화와 전승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의 복지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공동체 기반 NGO들의 활동과 경험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식량안보, 영양 향상 그리고 지속가능 농업 등을 위한 NGO들의 프로젝트를 통해 무형유산과 지속가능발전목표 2. 제로헝거의 관계성을 강조합니다.\n\n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NGO, 그리고 이들의 무형유산 보호활동이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
South Korea 2020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 (무형문화유산과 노동)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권의 테마는 「무형문화유산과 노동」입니다.
South Korea 2009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12 (무형문화유산과 분장)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12권의 테마는 「무형문화유산과 분장」입니다.
South Korea 2012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9 (전통선박 건조기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9권의 테마는 「전통선박 건조기술」입니다.
South Korea 2016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8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8권의 테마는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입니다.\n\n최근, 허리케인 아이다(Ida)가 캐리비안 국가들과 미국 남부, 북동부 주를 강타했고 재앙 수준의 홍수는 인명피해로까지 이어졌습니다. 대자연은 인간을 작게 만들지만, 동시에 인간은 그 자연으로부터 위기를 극복하는 힘을 얻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구전전통과 전통 지식에 집중하여 누가, 무엇을,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태평양, 일본, 인도, 그리고 태국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South Korea 2021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0 (통과의례: 성인이 되는 여정)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0권의 테마는 「통과의례: 성인이 되는 여정」입니다.
South Korea 2019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VOL.31 (전통조경과 경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31권의 테마는 「전통조경과 경관」입니다.
South Korea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