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s
대한민국
ICH Materials 348
Publications(Book)
(47)-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5 (아태지역 공동체의 구전전통)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5권의 테마는 「아태지역 공동체의 구전전통」입니다.\n\n구전전통은 건국신화와 영웅의 일대기에서부터 어머니 또는 스승이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삶의 지혜까지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구전을 통해 전승되는 삶의 지혜로 국가의 역사, 철학 그리고 삶의 방식 등에 녹아들어 한 공동체의 지식체계를 이루는 근간이 된다. 이번 호에서는 스리랑카, 팔라우, 키르기스스탄 그리고 베트남에서 전승되고 있는 구전전통에 대해 소개한다.
South Korea 2020 -
2011/2012몽골-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협력-정보화 구축 지원사업 보고서
1950 년대 초반부터 몽골의 언어문학연구소는 일년에 1-3 차례 연구팀을 보내어 구비문학과 지역방언을 조사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해왔다. 위의 활동들은 문서자료와 오디오 자기 테이프 등이 보존되고 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아카이브의 공식적 출범을 가능하게 하는 초석이 되었다. 연구소는 연구팀을 보내는 것과 동시에 무형문화유산 보유자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유산들을 자기 테이프에 녹음하였다.\n\n그 결과 서사시, 민화, 민속음악, 축도, 시, 수수께끼, 속담, 그 밖의 각 지역별 특성을 띤 몽골의 다양한 구전 전통 유산들이 성공적으로 녹음되었고 처음으로 한 곳에 수집되었다. 특히 언어와 방언들 중에서 이미 그 특성을 잃어버리거나 다른 언어로 통합 흡수된 것들도 구비 전통 문학에서 명확하게 그 특성이 드러났으며 이러한 자료들 역시 자기 테이프에 저장하여 보존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은 유산들이 자기 테이프에 보관됨으로써 그 본래 형태의 역사적, 학문적 가치가 더욱 증진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n\n언어문학연구소에 소장된 대부분의 자기 테이프들은 60 년 이상 된 것들이기 때문에 일부는 이미 보관 기간이 만료되었다. 또한 열악한 보관 상태로 인해 일부는 건조되고 다른 테이프들과 달라붙거나 파손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자기 테이프의 보관과 디지털화 작업은 보관 환경의 개선과 더불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2008 년부터 연구소는 노후화된 자기 테이프의 보관과 디지털화를 위한 내부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력과 재정 문제, 적절한 도구 및 기술 장비의 부족으로 인해 테이프의 보관과 디지털화를 위한 노력들은 난관에 부딪혔고 부진한 결과를 보이게 되었다.\n\n이러한 상황 속에서 언어문학연구소의 책임자들은 국내 및 해외 기관들에 여러 차례 노후화된 자기 테이프들의 보관과 디지털화 작업을 위한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촉구하였다. 그러나 불행히도 어떤 기관으로부터도 협조 응답을 받지 못한 채 2010 년을 맞이하게 되었다.\n\n2009 년, 언어문학연구소의 책임자들은 몽골 자연문화유산보호재단에 협조 요청을 하였고 두 기관은 노후화된 자기 테이프의 보관과 디지털화의 가능성들을 함께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몽골 자연문화유산보호재단이 한국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게 되었다.
Mongolia 2011~2012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3 (가면극)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3권의 테마는 「가면극」입니다.
South Korea 2020 -
실크로드 무형유산 설문조사 보고서 – 축제
이 보고서는 실크로드 지역의 무형유산 축제에 관한 현황을 살펴보고 정보공유 및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로서, 한국을 포함한 실크로드 관련 국가들의 정부와 문화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였습니다.\n\n본 보고서에는 2021년 총 9개국에서 접수한 347개의 유효응답을 통계 분석하여 수록하였습니다.
Central Asia 2021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4 (건강한 삶을 위한 전통지식)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4권의 테마는 「건강한 삶을 위한 전통지식」입니다.
South Korea 2020 -
아시아 샤먼유산의 보편성과 다양성-샤먼유산의 보호 현황과 과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2013년 11월 진도군과 공동으로 무속유산에 대한 국제학술심포지엄과 관련 공개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한국무속학회와 세계민족무용연구소의 협력 및 문화재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본 심포지엄에서는 국제협력을 통해 무속유산을 보호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n\n해당 보고서는 심포지엄에서 진행된 발표 및 토론자료를 제공합니다.
South Korea 2013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1 (블록 날염 인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1권의 테마는 「블록 날염 인쇄」입니다.
South Korea 2019 -
(국문) 실크로드 무형유산 설문조사 보고서 – 축제
제목\n(English) Silk Roads ICH Survey Report – Festivals\n(Korean) 실크로드 무형유산 설문조사 보고서 – 축제\n(Russian) Доклад по исследованию нематериального культурного наследия Шелкового пути – фестивали\n\n언어: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n\n이 보고서는 실크로드 지역의 무형유산 축제에 관한 현황을 살펴보고 정보공유 및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로서, 한국을 포함한 실크로드 관련 국가들의 정부와 문화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였으며, 2021년 총 9개국에서 접수한 347개의 유효응답을 통계 분석하여 수록하였다.
Central Asia 2021 -
2013 무형유산 정보화와 지적재산권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설립을 위한 한-유네스코 협정은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정보 센터의 기능으로서 “무형문화유산 보급을 위하여 축적된 정보와 데이터 활용, 정보 및 홍보 자료의 생산 및 출판, 기록 및 정보 자료에 포함된 무형문화유산 실연자 및 창작자의 지적재산권 보호 촉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센터는 지난 몇 년간 무형유산 정보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각국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재권 관련 쟁점과 사례, 과제 등을 탐색해 왔습니다. 금년에 와서는 무형유산 정보의 지재권 쟁점에 대한 실질적이면서 전문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느끼고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무형유산 정보의 지재권에 관한 연구·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연구와 토론의 과정을 통해 나온 여섯 편의 논문을 실었습니다. \n\n세부적으로 1)무형유산 정보의 지재권 보호에 관한 국제동향, 2)무형유산의 보호 및 활용에 관한 법적 쟁점, 3)무형유산정보의 특성과 관련 지재권 정책 방향, 4)이치피디아 사례 속 지재권 주요 쟁점과 해법, 5)국가기록원의 민간기록물 정보관리 체계와 저작권 대응, 6)영국도서관의 민족악 기록물 온라인 활용 모범 사례에 대한 연구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South Korea 2013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51 (반짝반짝, 장신구)
‘장신구’라는 단어는 반짝반짝하고, 나를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무언가를 떠올리게 한다. 길을 가다 보이는 가게에 진열 되어있는 헤어 밴드일 수도 있고, 연인 사이에서 서로의 약속의 징표로서 나누는 반지일 수도 있고, 단정한 옷 매무새에 포인트를 주는 것일 수도 있다. \n\n그러나 장신구는 심미적인 요소 외에도 조개 가면처럼 오랜 옛날부터 주술적인 의미를 갖기도 한다. 한국, 카자흐스탄, 인도, 피지의 장신구를 통해 다양한 의미를 파악하고자 한다.
South Korea 2022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19 (전통 가면무용)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19권의 테마는 「전통 가면무용」입니다.
South Korea 2014 -
제6차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보호협력 네트워크 회의
제6차 중앙아시아 무형유산 보호협력 네트워크 회의 정보세션 보고서 입니다.
South Korea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