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s
베이징
ICH Materials 30
Publications(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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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4 (전통혼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4권의 테마는 「전통혼례」입니다.
South Korea 2015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11 (목피(木皮)·짚풀 공예와 무형문화유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11권의 테마는 「목피(木皮)·짚풀 공예와 무형문화유산」입니다.
South Korea 2012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VOL.31 (전통조경과 경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31권의 테마는 「전통조경과 경관」입니다.
South Korea 2017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8 (생업으로서의 무형문화유산과 전통지식)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8권의 테마는 「생업으로서의 무형문화유산과 전통지식」입니다.
South Korea 2011 -
2021 해양 무형유산 전문가 네트워크 회의 자료집
본 자료집은 2021년 10월 29일 개최된 2021년 해양 무형유산 전문가 네트워크 회의의 결과자료집입니다.\n\n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SPC(태평양공동체사무국)가 공동주최한 상기 회의는 <아태지역 해안공동체의 식생활과 문화>를 주제로 총 9개의 사례 발표로 구성되었습니다. 세션 1에서는 생태문화적 접근을 세션 2에서는 사회문화적 접근을 통한 해안 공동체의 식생활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South Korea 2021 -
무형문화유산 정보의 구축과 공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2011년 11월 30일부터 4일간 대한민국 제주에서 ‘무형문화유산 정보의 구축과 공유’를 주제로 전문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해당 회의는 센터의 중점기능인 ‘정보와 네트워킹’의 실천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로서 마련되었으며, 무형유산 정보공유, 지식재산권 보호, 온라인을 통한 협력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n\n해당 보고서는 참가자들의 발표 자료와 회의에서 진행되었던 토론내용을 제공합니다."
South Korea 2012 -
2019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2019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South Korea 2019 -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지역협력-과제와 전략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역협력 : 과제와 전략’이란 주제로 2011년 11월 28일 센터 창립을 기념하여 국제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회의는 아시아 태평양의 5개 소지역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무형유산 보호의 지역 협력에 관한 특성과 현안을 파악하고, 지역 간 협력 강화를 통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n\n해당 보고서는 참가자들의 발표 자료와 회의에서 진행되었던 토론내용을 제공합니다"
South Korea 2011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0 (아시아의 다양한 전통 줄다리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0권의 테마는 「아시아의 다양한 전통 줄다리기」입니다.
South Korea 2014 -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10년간의 노력 : 회고와 전망
무형유산은 손에 잡히지는 않지만, 인간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과거로부터 전해져 온 인류의 문화적 자산입니다. 다양한 문화적 표현물로서, 전통지식으로 활용되고 전승되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인 무형문화유산은 각 사회 공동체의 정체성 유지와 문화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n\n무형유산은 이처럼 인류 발전과정에서 중대한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 그리고 세계화로 인해 훼손 또는 소멸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2003년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의 채택 등 유네스코 중심의 국제적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맥락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무형유산 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2011년에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한국에 설립되었습니다.\n\n센터는 설립을 전후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형유산에 대한 담론을 선도하기 위해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그 결과를 도서형태로 매년 발간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유네스코 제35차 총회에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센터 설립을 확정하게 됨을 기념하여, 센터의 중점기능인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정보와 네트워킹’이라는 주제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 간 서울에 있는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국제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무형유산 보호와 지적재산권–동향과 과제’라고 하는 주제로 10월 21일에 서울에 있는 고궁박물관에서 무형유산 및 지적재산권 분야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전문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2011년에는 센터 창립을 기념하여 아태지역 회원국 및 지역사무소 대표자들이 2011년 11월 28일에 그랜드힐튼호텔에 모여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지역협력–과제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소지역별 현황과 과제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지역회의를 하였으며, 11월 30일에는 센터의 중점기능인 정보와 관련하여 제주에서 ‘무형문화유산 정보의 구축과 공유’라는 주제로 전문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2012년에는 그동안의 담론이 주로 센터 현안에 초점을 두었던 것을 탈피하여 국제적 담론을 선도한다는 차원에서 10월 5일에 서울의 신라호텔에서 ‘무형유산의 창조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로 국제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센터는 이상의 회의 결과들을 도서형식으로 발간하여 해당 회의에서 논의되었던 담론들을 국내외에 전파하여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온라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담론의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 보호 담론’이라고 하는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South Korea 2014 -
2020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유네스코 인가 NGO 협의체인 무형유산 NGO 포럼과 공동으로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간 ‘2020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n\n전 세계 10개국 11명의 선정된 발표자를 포함한 15명의 참가자들은 코로나 시대 변형, 적용된 각 국의 다양한 활동 사례와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뉴 노멀’ 시대 무형유산의 회복탄력성을 위한 연대를 제안하였습니다. \n* 한국어 자료는 149쪽부터 수록되어있습니다.
South Korea 2020 -
동북아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살아있는 유산의 기록 촉진과 정보 교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몽골 문화체육관광부, 유네스코몽골위원회, 유네스코베이징사무소, 몽골문화유산센터와 공동으로 ‘동북아 무형문화유산 네트워킹 및 정보공유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지난 2014년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동북아지역의 5개국(한국, 몽골, 중국, 일본, 북한)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동북아 무형유산 보호와 증진에 관련된 공통 문제와 과제를 논의하였습니다.\n\n해당 자료집은 정보교류 촉진을 위한 동북아 무형유산 보호체계에 대한 자료와 관련 사진,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th Korea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