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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ICH Materials 242
Publications(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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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아태센터 간 무형문화유산 시청각자료 디지털화 협력 워크숍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문화재청의 지원과 피지국립박물관, 미크로네시아연방 야프역사보존연구소의 협력 하에 4일간 무형유산 관련 시청각 자료 디지털화에 관한 센터-태평양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전주와 서울에서의 개최된 워크숍은 무형유산 관련 아날로그 시청각 자료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방안과 기술에 대한 검토와 태평양의 전통과 예술을 세계에 보급하고 활용하기 위한 논의로 구성되었습니다.\n\n이 간행물에는 피지, 미크로네시아연방 등 태평양 2개국 및 한국의 아날로그 자료현황과 디지털화 방안에 관한 8건의 발표 자료와 함께 현장방문 관련 기관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th Korea 2017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5 (그림과 스토리텔링)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5권의 테마는 「그림과 스토리텔링」입니다.
South Korea 2015 -
아시아태평양 무형유산고등교육네트워크 국제세미나 자료집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2019년 5월 10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네스코방콕사무소와 공동으로 무형유산 고등교육 네트워크 국제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n\n세미나에서는 ‘아태지역 무형유산 고등교육 현황과 도전과제-유네스코 종합성과평가체계에 기반하여’를 주제로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학들의 무형유산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도전과제를 논의했습니다.
South Korea 2019 -
아시아 샤먼유산의 보편성과 다양성-샤먼유산의 보호 현황과 과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2013년 11월 진도군과 공동으로 무속유산에 대한 국제학술심포지엄과 관련 공개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한국무속학회와 세계민족무용연구소의 협력 및 문화재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본 심포지엄에서는 국제협력을 통해 무속유산을 보호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n\n해당 보고서는 심포지엄에서 진행된 발표 및 토론자료를 제공합니다.
South Korea 2013 -
동북아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살아있는 유산의 기록 촉진과 정보 교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몽골 문화체육관광부, 유네스코몽골위원회, 유네스코베이징사무소, 몽골문화유산센터와 공동으로 ‘동북아 무형문화유산 네트워킹 및 정보공유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지난 2014년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하였습니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동북아지역의 5개국(한국, 몽골, 중국, 일본, 북한)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동북아 무형유산 보호와 증진에 관련된 공통 문제와 과제를 논의하였습니다.\n\n해당 자료집은 정보교류 촉진을 위한 동북아 무형유산 보호체계에 대한 자료와 관련 사진,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th Korea 2014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19 (전통 가면무용)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19권의 테마는 「전통 가면무용」입니다.
South Korea 2014 -
2020 실크로드 무형유산 네트워크 구축회의 보고서
본 도서는 웨비나와 온라인 전략회의 형식으로 진행된 상기 국제회의의 발제문과 토론내용을 담고 있는데, 제 1장에는 실크로드의 삶, 환경, 무형유산이라는 주제의 웨비나 발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제 2장에는 무형문화유산 축제의 다양성에 관한 풍부한 사례가 실렸고, 제 3장과 4장에는 네트워크 구축방안, 그리고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협력 사업에 대한 발표내용이 각각 실려 있다. 아울러, 각 발표문의 요약문과 주제별 토론 내용과 함께 2021년도의 실크로드 무형유산 네트워크의 창설을 희망하는 권고안도 수록되었다.
South Korea 2020 -
2018 해양 실크로드 무형유산 국제학술대회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공동 주최하여 2018년 9월 13일에 서울에서 ‘선박, 항해 그리고 사람’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n\n본 보고서에는 각 국가별로 이루어진 상기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동아시아(한국, 중국), 동남아시아(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7개국의 국제전문가들의 발표원고를 수록하였습니다."
South Korea 2018 -
2018 아태지역 무형유산 정보담당관 회의
2018 아태지역 무형유산 정보담당관 회의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식공유 네트워크>는 무형유산 정보 공유 체계의 협력 기반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태지역 내 2003년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회원국의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정보 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n\n본 보고서는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식공유 네트워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South Korea 2018 -
2008 한-몽골 협력-몽골 인간문화재 제도 구축 지원사업 보고서
유네스코 인간문화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몽골 유네스코 인간문화재 프로그램 보급 협력사업은 몽골 무형유산의 보호를 위한 노력을 실현하기 위하여 한국 측과 협력 하에 예정된 활동 계획(첨부자료 참고)에 따라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다.\n\n이 사업의 주요 목표는 2003년에 채택된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이하 협약)'의 시행 범위 안에서, 몽골지역에 유네스코 인간문화재제도를 소개하고 시행하여 무형유산 및 보유자를 보호·유지·홍보하는데 있다.\n\n사업 시행을 위하여 아래의 활동들이 정의·계획되었다.\n\n1. 몽골 무형유산과 보유자에 대한 과거의 연구조사 자료와 데이터 정보, 현지조사 발견물 검토 및 분석, 몽골 무형유산의 현황에 대한 일반적인 검토\n2. 몽골 유네스코 인간문화재제도 시행을 위한 관련 법률체계 수립에 대한 권고안 개발 및 법률의 승인과 수행을 위해 책임 정부기관에 권고안 제출. 특히 이와 관련하여 아래의 조치 채택\n3. 한-몽골 협력 사업 수행 시찰 전문가팀을 구성하여 무형유산 보호 및 유지와 관련된 실질적인 견해와 경험 공유\n4. 무형유산 보유자 위치와 분포를 확인?조사?결정?기록하기 위하여 몽골 지역, 주로 서부 지역과 아이막(행정단위)에 현지 조사팀 파견\n5. ‘몽골 무형유산 유형과 형태 목록’, ‘긴급보호가 필요한 무형유산 목록’, ‘몽골 무형유산 대표목록’ 초안을 개발하고 몽골 교육문화과학부에 제출\n6. 사업 시행을 위하여 아래의 활동들이 정의·계획되었다. 상기의 모든 검토 및 연구 분석 결과와 성과물에 기초한 몽골 무형유산 참고 설명서 초안 계획 수립. 2008 년 12 월 12 일부터 13 일에 개최된 공동 세미나 기간 동안 몽골과 한국 전문가 팀은 사업 수행에 관한 피드백을 제출했고 사업의 목적과 목표에 대한 평가 의견을 공유하였으며, 더욱 깊이 있는 활동을 위하여 지역을 선정함. 이 활동들은 몽골에 인간문화재제도 소개와 관련하여 상당한 기여를 했으며, 향후 몽골의 무형유산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Mongolia 2008 -
제3차 아시아태평양무형유산고등교육 네트워크(APHEN-ICH) 국제세미나 – 아시아태평양지역 무형유산의 다양성과 동질성
본 도서는 2021년 2월 18-19일 양일간 열린 제3차 아시아태평양무형유산고등교육 네트워크(APHEN-ICH) 국제세미나의 발표문을 담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는 APHEN-ICH 사무국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유네스코방콕사무소가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청이 주관한 행사입니다.\n\n본 세미나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무형유산의 동질성과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옻칠 등 아태지역에서 연행되고 있는 비슷하지만 다양한 무형유산을 살펴보며 무형유산이 문화 다양성의 시각을 달성하고, 포괄적 국제협력과 평화를 실현하는 힘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South Korea 2021 -
아태지역 무형유산 정책∙제도 편람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의 정보공유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 보호체계에 관한 핸드북을 발행하였습니다.\n\n본 보고서는 센터에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수집한 32개국의 현황보고서를 기반으로, 국가목록과 관련기관 정보 같은 주요 자료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South Korea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