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s
제주
ICH Materials 51
Publications(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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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15 (뱀을 테마로 하는 구전 설화와 관습)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15권의 테마는 「뱀을 테마로 하는 구전 설화와 관습」입니다.
South Korea 2013 -
2013 무형유산 정보화와 지적재산권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설립을 위한 한-유네스코 협정은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정보 센터의 기능으로서 “무형문화유산 보급을 위하여 축적된 정보와 데이터 활용, 정보 및 홍보 자료의 생산 및 출판, 기록 및 정보 자료에 포함된 무형문화유산 실연자 및 창작자의 지적재산권 보호 촉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센터는 지난 몇 년간 무형유산 정보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각국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재권 관련 쟁점과 사례, 과제 등을 탐색해 왔습니다. 금년에 와서는 무형유산 정보의 지재권 쟁점에 대한 실질적이면서 전문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느끼고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무형유산 정보의 지재권에 관한 연구·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연구와 토론의 과정을 통해 나온 여섯 편의 논문을 실었습니다. \n\n세부적으로 1)무형유산 정보의 지재권 보호에 관한 국제동향, 2)무형유산의 보호 및 활용에 관한 법적 쟁점, 3)무형유산정보의 특성과 관련 지재권 정책 방향, 4)이치피디아 사례 속 지재권 주요 쟁점과 해법, 5)국가기록원의 민간기록물 정보관리 체계와 저작권 대응, 6)영국도서관의 민족악 기록물 온라인 활용 모범 사례에 대한 연구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South Korea 2013 -
무형유산 고등교육 웨비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유네스코 방콕사무소와 공동으로 2020년 6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무형유산 웨비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의 무형유산 보호를 논한 첫 번째 세션을 시작으로 위기 상황에서 대학 문화유산 교육, 무형유산 고등교육 네트워크, 무형유산 커리큘럼 개발 등의 다양한 주제로 18개국 23명의 연사와 좌장들이 대중들을 만났습니다.\n\n본 자료집에는 4회차의 무형유산웨비나시리즈 프로그램 및 발표자료(영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outh Korea 2020 -
2021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자료집
본 자료집은 2021년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 간 진행된 2021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포럼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주관한 행사입니다.\n\n본 포럼에서는 ‘융합과 창의의 시대, 무형문화유산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무형문화유산의 창의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무형문화유산을 통한 혁신과 가치 창출의 사례를 살펴보며 그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Africa,Southeast Asia,Northeast Asia,Southwest Asia,Central Asia,Pacific Ocean,Eastern Europe,North America 2021 -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10년간의 노력 : 회고와 전망
무형유산은 손에 잡히지는 않지만, 인간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과거로부터 전해져 온 인류의 문화적 자산입니다. 다양한 문화적 표현물로서, 전통지식으로 활용되고 전승되고 있는 살아있는 유산인 무형문화유산은 각 사회 공동체의 정체성 유지와 문화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n\n무형유산은 이처럼 인류 발전과정에서 중대한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 그리고 세계화로 인해 훼손 또는 소멸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2003년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의 채택 등 유네스코 중심의 국제적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맥락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무형유산 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2011년에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한국에 설립되었습니다.\n\n센터는 설립을 전후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무형유산에 대한 담론을 선도하기 위해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그 결과를 도서형태로 매년 발간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유네스코 제35차 총회에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센터 설립을 확정하게 됨을 기념하여, 센터의 중점기능인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정보와 네트워킹’이라는 주제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 간 서울에 있는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국제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무형유산 보호와 지적재산권–동향과 과제’라고 하는 주제로 10월 21일에 서울에 있는 고궁박물관에서 무형유산 및 지적재산권 분야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전문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2011년에는 센터 창립을 기념하여 아태지역 회원국 및 지역사무소 대표자들이 2011년 11월 28일에 그랜드힐튼호텔에 모여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지역협력–과제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소지역별 현황과 과제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지역회의를 하였으며, 11월 30일에는 센터의 중점기능인 정보와 관련하여 제주에서 ‘무형문화유산 정보의 구축과 공유’라는 주제로 전문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2012년에는 그동안의 담론이 주로 센터 현안에 초점을 두었던 것을 탈피하여 국제적 담론을 선도한다는 차원에서 10월 5일에 서울의 신라호텔에서 ‘무형유산의 창조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로 국제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센터는 이상의 회의 결과들을 도서형식으로 발간하여 해당 회의에서 논의되었던 담론들을 국내외에 전파하여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온라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담론의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 보호 담론’이라고 하는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South Korea 2014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 (무형문화유산과 노동)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권의 테마는 「무형문화유산과 노동」입니다.
South Korea 2009 -
2019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2019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South Korea 2019 -
2020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2020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
South Korea 2020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4 (전통혼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4권의 테마는 「전통혼례」입니다.
South Korea 2015 -
2020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유네스코 인가 NGO 협의체인 무형유산 NGO 포럼과 공동으로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간 ‘2020 무형유산 NGO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n\n전 세계 10개국 11명의 선정된 발표자를 포함한 15명의 참가자들은 코로나 시대 변형, 적용된 각 국의 다양한 활동 사례와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뉴 노멀’ 시대 무형유산의 회복탄력성을 위한 연대를 제안하였습니다. \n* 한국어 자료는 149쪽부터 수록되어있습니다.
South Korea 2020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8 (생업으로서의 무형문화유산과 전통지식)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8권의 테마는 「생업으로서의 무형문화유산과 전통지식」입니다.
South Korea 2011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5 (아태지역 공동체의 구전전통)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5권의 테마는 「아태지역 공동체의 구전전통」입니다.\n\n구전전통은 건국신화와 영웅의 일대기에서부터 어머니 또는 스승이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삶의 지혜까지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구전을 통해 전승되는 삶의 지혜로 국가의 역사, 철학 그리고 삶의 방식 등에 녹아들어 한 공동체의 지식체계를 이루는 근간이 된다. 이번 호에서는 스리랑카, 팔라우, 키르기스스탄 그리고 베트남에서 전승되고 있는 구전전통에 대해 소개한다.
South Korea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