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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ICH Materials 473
Publications(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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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11 (목피(木皮)·짚풀 공예와 무형문화유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11권의 테마는 「목피(木皮)·짚풀 공예와 무형문화유산」입니다.
South Korea 2012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8 (무형문화유산과 성스러운 문화공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8권의 테마는 「무형문화유산과 성스러운 문화공간」입니다.
South Korea 2016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VOL.32 (옻칠공예)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32권의 테마는 「옻칠공예」입니다.
South Korea 2017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VOL.36 (전통자수)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36권의 테마는 「전통 자수」입니다.
South Korea 2018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6 (새해맞이 전통공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6권의 테마는 「새해맞이 전통공연」입니다.\n\n아태지역의 공동체들은 지역과 종교별로 각기 다른 시기에 새해를 맞이하며 춤과 노래 및 고유의 풍습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환영한다. 이번 호에서는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일본, 네팔, 미크로네시아 그리고 미얀마의 전통공연 예술을 소개한다.
South Korea 2021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9 (무형문화유산과 원무(圓舞))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9권의 테마는 「무형문화유산과 원무(圓舞)」입니다.
South Korea 2011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VOL.33 (전통 마을 신앙과 축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33권의 테마는 「전통 마을 신앙과 축제」입니다.
South Korea 2017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3 (가면극)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3권의 테마는 「가면극」입니다.
South Korea 2020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53 (건강한 내일을 위한 음식 저장 기술)
전통지식의 형태로 전승된 음식 저장 기술 덕분에 우리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음식을 오랜 기간 보관하기 위한 전통지식은 음식을 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했다. 음식 저장 기술을 통해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이다. 인도, 대한민국, 베트남, 키르기스스탄의 음식 저장 기술을 함께 살펴보자.
South Korea 2022 -
제3차 아시아태평양무형유산고등교육 네트워크(APHEN-ICH) 국제세미나 – 아시아태평양지역 무형유산의 다양성과 동질성
본 도서는 2021년 2월 18-19일 양일간 열린 제3차 아시아태평양무형유산고등교육 네트워크(APHEN-ICH) 국제세미나의 발표문을 담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는 APHEN-ICH 사무국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유네스코방콕사무소가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재청이 주관한 행사입니다.\n\n본 세미나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무형유산의 동질성과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옻칠 등 아태지역에서 연행되고 있는 비슷하지만 다양한 무형유산을 살펴보며 무형유산이 문화 다양성의 시각을 달성하고, 포괄적 국제협력과 평화를 실현하는 힘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South Korea 2021 -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무형유산 NGO –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아태지역 NGO들의 무형유산 보호 활동을 소개하는 사례집을 발간하였습니다. \n\n해당 도서는 무형유산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NGO들의 활동 사례 정보 보급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아태지역 NGO 무형유산 보호 사례조사 및 도서발간 사업(프로젝트 PINA)’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방글라데시, 키르기스스탄, 몽골, 니우에및 필리핀 NGO의 무형유산 보호 활동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South Korea 2016 -
2011년 중앙아시아 국가의 무형유산 보호 노력에 관한 현황조사 보고서: 키르기스스탄
중앙아시아의 보고서는 무형유산과 관련한 다양한 상황들을 보여준다. 각 국이 처한 문화적, 경제적 그리고 사회정치적 환경에 따라 무형유산과 관련한 문제의 배경은 상이하다 할지라도 이 조사에 참여한 국가들 가운데서 공통점도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과 동아시아의 몽골은 모두 각기 다른 기간 동안 구소련체제 하에 있었던 공산화 이후국가라는 공통점이 있다. 게다가 이들 국가들은 유목생활을 통해 형성된 유목문화라는 문화적 유사성도 지니고 있다. 또한 모두 고대 이래로 풍부한 서사적 창가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과 지금은 거의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어 매우 염려스러운 상황이라는 것도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이들 국가들은 난제이자 동시에 장점이 되는 공통된 요소들을 지니고 있기에 무형유산 보호를 위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교류해야만 한다. 모든 국가들이 그들의 무형유산이 직면한 위험요소에 대해 우려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국가의 경우 무형유산을 규정하고 독자적인 무형유산 국가 목록을 작성하는 작업은 여전히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다. 각국은 무형유산 보호와 경험의 공유 그리고 국제적 협력을 장려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상당한 의욕을 표명하고 있다. 주요 논제와 별도로, 각 국의 무형유산 보호에 있어서 지적재산권의 문제를 간략하게 짚고 넘어간다. 이번 조사에 참가한 남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지적재산권 문제에 관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 문제에 관한 이 지역 국가들의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센터가 일부 국가들의 무형유산 정보 구축과 정보 공유과정에서 지적재산권 문제에 관한 현황조사를 실시할 것이 요구된다.\n\n- 키르기스스탄은 2006년 무형유산협약을 비준하였으며, 본 조사는 2011년 처음 진행되었다. \n- 2018년 3월 기준 무형유산 대표목록은 7개, 긴급보호목록은 1개 그리고 인가된 NGO는 1개 이다.
Kyrgyzstan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