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s
전시
ICH Materials 292
Publications(Book)
(59)-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0 (아시아의 다양한 전통 줄다리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0권의 테마는 「아시아의 다양한 전통 줄다리기」입니다.
South Korea 2014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38 (장례의식, 그리고 새로운 시작)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38권의 테마는 「장례의식, 그리고 새로운 시작」입니다.
South Korea 2019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5 (아태지역 공동체의 구전전통)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5권의 테마는 「아태지역 공동체의 구전전통」입니다.\n\n구전전통은 건국신화와 영웅의 일대기에서부터 어머니 또는 스승이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삶의 지혜까지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구전을 통해 전승되는 삶의 지혜로 국가의 역사, 철학 그리고 삶의 방식 등에 녹아들어 한 공동체의 지식체계를 이루는 근간이 된다. 이번 호에서는 스리랑카, 팔라우, 키르기스스탄 그리고 베트남에서 전승되고 있는 구전전통에 대해 소개한다.
South Korea 2020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VOL.33 (전통 마을 신앙과 축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33권의 테마는 「전통 마을 신앙과 축제」입니다.
South Korea 2017 -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지역협력-과제와 전략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지역협력 : 과제와 전략’이란 주제로 2011년 11월 28일 센터 창립을 기념하여 국제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회의는 아시아 태평양의 5개 소지역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무형유산 보호의 지역 협력에 관한 특성과 현안을 파악하고, 지역 간 협력 강화를 통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n\n해당 보고서는 참가자들의 발표 자료와 회의에서 진행되었던 토론내용을 제공합니다"
South Korea 2011 -
2021 해양 무형유산 전문가 네트워크 회의 자료집
본 자료집은 2021년 10월 29일 개최된 2021년 해양 무형유산 전문가 네트워크 회의의 결과자료집입니다.\n\n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SPC(태평양공동체사무국)가 공동주최한 상기 회의는 <아태지역 해안공동체의 식생활과 문화>를 주제로 총 9개의 사례 발표로 구성되었습니다. 세션 1에서는 생태문화적 접근을 세션 2에서는 사회문화적 접근을 통한 해안 공동체의 식생활과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South Korea 2021 -
2019 문화동반자 연수보고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센터)는 6명의 문화동반자(이하 동반자)를 초청해 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n\n베트남, 동티모르, 카자흐스탄, 네팔, 인도네시아 출신의 동반자들은 내부 토의 및 검토를 거쳐 자국의 무형유산 보호 제도의 현황 및 사례를 포함하여 향후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구축 등에 관련한 연구 주제를 선정한 뒤, 약 5개월 간 국내 무형유산 관계기관 및 공동체 현장방문 등을 통해 해당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본 보고서는 해당 연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South Korea 2019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28 (무형문화유산과 성스러운 문화공간)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28권의 테마는 「무형문화유산과 성스러운 문화공간」입니다.
South Korea 2016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6 (새해맞이 전통공연)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6권의 테마는 「새해맞이 전통공연」입니다.\n\n아태지역의 공동체들은 지역과 종교별로 각기 다른 시기에 새해를 맞이하며 춤과 노래 및 고유의 풍습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환영한다. 이번 호에서는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일본, 네팔, 미크로네시아 그리고 미얀마의 전통공연 예술을 소개한다.
South Korea 2021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12 (무형문화유산과 분장)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n\n「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12권의 테마는 「무형문화유산과 분장」입니다.
South Korea 2012 -
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47 (해양 의례와 공동체 연행)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47권의 테마는 「해양 의례와 공동체 연행」입니다.\n\n바다는 오랫동안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례 생활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우리가 삶을 영위하기 위해 그토록 의지해온 바다와 인간 사이에는 특별한 유대가 있다. ICH Courier 이번 호에서는 바다와 관련된 의례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네 가지 해양 의례를 다루고자 한다. 특히 베트남, 타우마코, 한국 그리고 중국의 문화에서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생명의 원천인 물과 관련된 성스러운 의례 속에서 공동체 연행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 고유한 특성을 살펴보려 한다.
South Korea 2021 -
무형문화유산 정보의 구축과 공유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2011년 11월 30일부터 4일간 대한민국 제주에서 ‘무형문화유산 정보의 구축과 공유’를 주제로 전문가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해당 회의는 센터의 중점기능인 ‘정보와 네트워킹’의 실천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로서 마련되었으며, 무형유산 정보공유, 지식재산권 보호, 온라인을 통한 협력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n\n해당 보고서는 참가자들의 발표 자료와 회의에서 진행되었던 토론내용을 제공합니다."
South Korea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