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 ‘바쿠비 함 초 마 타빈다 바아시’는 아미르 쿠스라우가 니자뭇딘 아울리야를 칭송하는 칼람(kalam)이다. 이 곡은 로맨틱한 사랑 노래의 형태를 띠면서 영적인 의미로 해석되는 많은 종류의 예배 칭송곡 중 하나다. <번역> “그 육감적인 눈빛 한 번으로 당신은 나 같이 불쌍한 사내를 죽였소. 관대한 당신이여! 신이시여, 당신에게 긴 생명을 주소서. 당신의 매혹적인 얼굴이 보름달처럼 빛나게 하소서. 아름다움의 영역에서 영원히 군림하게 하소서. 심판의 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부끄럽지 않게, 잔인하게 굴지 않도록 하소서. 잠시라도 내 벗이 되어 준다면, 나는 두 세상에서 자유로워질 텐데. 장난스러운 잔인함으로, 당신은 쿠스라우같이 당신을 사랑하는 수천 명의 심장을 파괴했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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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 No | AI00000049 | ||
| Country | India | ||
| Audio Performer | Abdus Salam | Year | 1976 |
| Place | 델리 | File Size | 6.43 |
| Definition | File Format | MP3 | |
| Copyright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