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nage No PI00004660 Country Pakistan Year 2016-12-05 ICH Domain Knowledge and practices about nature and the universe

Description | 나는 단요르라고 하는 작은 마을 출신이다. 이 마을은 길깃-발티스탄의 주도(州都) 외곽에 있는 길깃강을 건너에 있다. 나의 조상은 알리 아바드 훈자에서 단요르로 이주해왔으며 우리는 훈자 부루소라고 알려진 소수민족이다. 나는 다양한 행사에서 찍은 사신들을 통해 우리의 무형문화유산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지금은 록 비르사에서 일하고 있는 관계로 최근에 이슬라마바드에 살고 있어서 이 지역에 대한 사진을 전부 갖고 있지 않다. 나는 록 비르사에서 파키스탄 유무형유산의 보존, 기록 및 증진업무를 하고 있다. 얼굴털 제거 관습을 찍은 사진 몇 장을 소개하려 한다. 이는 파키스탄 길깃 발티스탄 전역에서 살아가는 부루소의 일반적인 관습이다. 아기 얼굴의 솜털은 밀가루로 제거하고 나중에 돌가루와 모유 섞은 것은 바른다. 이는 아기가 자라면 얼굴의 털을 적게 하고 피부를 빛나게 해준다고 믿는다. 가루로 만드는 돌은 이 지역에서 ‘무르다 순’이라고 한다. 나는 그 돌의 이름을 영어로 무엇이라고 하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이 돌은 쉽게 부서져 가루로 만들 수 있다. 아기 얼굴에 바를 마스크로 어머니의 모유를 섞어 아기 얼굴에 바른다. | ||
---|---|---|---|
Place | 파키스탄 단요르 마을 | File Size | 2.95MB |
Definition | 2988 X 5312 | File Format | JPG |
Copyright |
![]() |
Information source
Materials related to
Photos
더보기-
PI00004666
아기 얼굴의 솜털 제거
나는 단요르라고 하는 작은 마을 출신이다. 이 마을은 길깃-발티스탄의 주도(州都) 외곽에 있는 길깃강을 건너에 있다. 나의 조상은 알리 아바드 훈자에서 단요르로 이주해왔으며 우리는 훈자 부루소라고 알려진 소수민족이다. 나는 다양한 행사에서 찍은 사신들을 통해 우리의 무형문화유산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지금은 록 비르사에서 일하고 있는 관계로 최근에 이슬라마바드에 살고 있어서 이 지역에 대한 사진을 전부 갖고 있지 않다. 나는 록 비르사에서 파키스탄 유무형유산의 보존, 기록 및 증진업무를 하고 있다. 얼굴털 제거 관습을 찍은 사진 몇 장을 소개하려 한다. 이는 파키스탄 길깃 발티스탄 전역에서 살아가는 부루소의 일반적인 관습이다. 아기 얼굴의 솜털은 밀가루로 제거하고 나중에 돌가루와 모유 섞은 것은 바른다. 이는 아기가 자라면 얼굴의 털을 적게 하고 피부를 빛나게 해준다고 믿는다. 가루로 만드는 돌은 이 지역에서 ‘무르다 순’이라고 한다. 나는 그 돌의 이름을 영어로 무엇이라고 하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이 돌은 쉽게 부서져 가루로 만들 수 있다. 아기 얼굴에 바를 마스크로 어머니의 모유를 섞어 아기 얼굴에 바른다.
Pakistan 2016 -
PI00004667
아기 얼굴의 솜털 제거
나는 단요르라고 하는 작은 마을 출신이다. 이 마을은 길깃-발티스탄의 주도(州都) 외곽에 있는 길깃강을 건너에 있다. 나의 조상은 알리 아바드 훈자에서 단요르로 이주해왔으며 우리는 훈자 부루소라고 알려진 소수민족이다. 나는 다양한 행사에서 찍은 사신들을 통해 우리의 무형문화유산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지금은 록 비르사에서 일하고 있는 관계로 최근에 이슬라마바드에 살고 있어서 이 지역에 대한 사진을 전부 갖고 있지 않다. 나는 록 비르사에서 파키스탄 유무형유산의 보존, 기록 및 증진업무를 하고 있다. 얼굴털 제거 관습을 찍은 사진 몇 장을 소개하려 한다. 이는 파키스탄 길깃 발티스탄 전역에서 살아가는 부루소의 일반적인 관습이다. 아기 얼굴의 솜털은 밀가루로 제거하고 나중에 돌가루와 모유 섞은 것은 바른다. 이는 아기가 자라면 얼굴의 털을 적게 하고 피부를 빛나게 해준다고 믿는다. 가루로 만드는 돌은 이 지역에서 ‘무르다 순’이라고 한다. 나는 그 돌의 이름을 영어로 무엇이라고 하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이 돌은 쉽게 부서져 가루로 만들 수 있다. 아기 얼굴에 바를 마스크로 어머니의 모유를 섞어 아기 얼굴에 바른다.
Pakistan 2016 -
PI00004659
아기 얼굴의 솜털 제거
나는 단요르라고 하는 작은 마을 출신이다. 이 마을은 길깃-발티스탄의 주도(州都) 외곽에 있는 길깃강을 건너에 있다. 나의 조상은 알리 아바드 훈자에서 단요르로 이주해왔으며 우리는 훈자 부루소라고 알려진 소수민족이다. 나는 다양한 행사에서 찍은 사신들을 통해 우리의 무형문화유산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지금은 록 비르사에서 일하고 있는 관계로 최근에 이슬라마바드에 살고 있어서 이 지역에 대한 사진을 전부 갖고 있지 않다. 나는 록 비르사에서 파키스탄 유무형유산의 보존, 기록 및 증진업무를 하고 있다. 얼굴털 제거 관습을 찍은 사진 몇 장을 소개하려 한다. 이는 파키스탄 길깃 발티스탄 전역에서 살아가는 부루소의 일반적인 관습이다. 아기 얼굴의 솜털은 밀가루로 제거하고 나중에 돌가루와 모유 섞은 것은 바른다. 이는 아기가 자라면 얼굴의 털을 적게 하고 피부를 빛나게 해준다고 믿는다. 가루로 만드는 돌은 이 지역에서 ‘무르다 순’이라고 한다. 나는 그 돌의 이름을 영어로 무엇이라고 하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이 돌은 쉽게 부서져 가루로 만들 수 있다. 아기 얼굴에 바를 마스크로 어머니의 모유를 섞어 아기 얼굴에 바른다.
Pakistan 2016 -
PI00004662
아기 얼굴의 솜털 제거
나는 단요르라고 하는 작은 마을 출신이다. 이 마을은 길깃-발티스탄의 주도(州都) 외곽에 있는 길깃강을 건너에 있다. 나의 조상은 알리 아바드 훈자에서 단요르로 이주해왔으며 우리는 훈자 부루소라고 알려진 소수민족이다. 나는 다양한 행사에서 찍은 사신들을 통해 우리의 무형문화유산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지금은 록 비르사에서 일하고 있는 관계로 최근에 이슬라마바드에 살고 있어서 이 지역에 대한 사진을 전부 갖고 있지 않다. 나는 록 비르사에서 파키스탄 유무형유산의 보존, 기록 및 증진업무를 하고 있다. 얼굴털 제거 관습을 찍은 사진 몇 장을 소개하려 한다. 이는 파키스탄 길깃 발티스탄 전역에서 살아가는 부루소의 일반적인 관습이다. 아기 얼굴의 솜털은 밀가루로 제거하고 나중에 돌가루와 모유 섞은 것은 바른다. 이는 아기가 자라면 얼굴의 털을 적게 하고 피부를 빛나게 해준다고 믿는다. 가루로 만드는 돌은 이 지역에서 ‘무르다 순’이라고 한다. 나는 그 돌의 이름을 영어로 무엇이라고 하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이 돌은 쉽게 부서져 가루로 만들 수 있다. 아기 얼굴에 바를 마스크로 어머니의 모유를 섞어 아기 얼굴에 바른다.
Pakistan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