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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 No DC00000252 Author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Published Year 2022 Category Journal Language English,Korean Publishing Country Republic of Korea Publisher ICHCAP Copyright Attach File View (KOR)

Description | ‘장신구’라는 단어는 반짝반짝하고, 나를 좀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무언가를 떠올리게 한다. 길을 가다 보이는 가게에 진열 되어있는 헤어 밴드일 수도 있고, 연인 사이에서 서로의 약속의 징표로서 나누는 반지일 수도 있고, 단정한 옷 매무새에 포인트를 주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장신구는 심미적인 요소 외에도 조개 가면처럼 오랜 옛날부터 주술적인 의미를 갖기도 한다. 한국, 카자흐스탄, 인도, 피지의 장신구를 통해 다양한 의미를 파악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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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Author )
무형문화유산 보호에서 청년의 역할: 라오인민민주공화국의 사례 연구 | 캄찬 소우반나릿 (컬렉션 매니저, 전통 예술 민족학 센터(TAEC)), 타라 구자드후르 (공동센터장, 전통 예술 민족학 센터(TAEC)) |
우리의 이야기, 우리의 유산 | 오딜 우리라우 (무형유산 관리자, 쿡 제도) |
매듭 장신구로의 여정 | 박형민 이수자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
카자흐스탄의 보석 공예: 유목 전통의 지속 | 굴라임 줌마베코바 (관장, 카스테예프 국립미술관) |
가장 매력적인 것을 만들다: 인도의 보석 장신구 제작 전통 | 바르비 체헤다 (연구조교, 아메다바드 대학교 유산관리센터) |
피지의 장신구 | 엘리자베스 에드워즈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피지 예술 위원회) |
자신들의 땅을 사랑하는 사람: 콘두크(Konduk) 마을 공동체의 환경 보호 방법 | 아이자 압디라마노바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아이기네 문화연구센터) |
핫디(Haatdi)의 제작과 숭배 | 샬리니 사비키 (교사, 자이두스 특수학교) |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과 줄다리기 문화상자 | 고대영 (학예연구사, 당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