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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 No DI00000116 Country Republic of Korea Author 카미둘라 카라마토프 연구위원, 유네스코 우즈베키스탄위원회 Published Year 2013 Language Korean Copyright Attach File View (KOR)

Description | 인류 역사에서 동물을 그려 넣은 부적과 호신부는 점성술이나 종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고대 신앙 역시 그렇다. 이들 신앙 중 일부에서 뱀은 인간의 수호자였으며 평화를 가져오는 토템으로 여겨졌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뱀이 숭배와 경외의 대상으로 묘사된 사례를 다수 발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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