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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 No DI00000133 Country Republic of Korea Author 우다야 카브랄 장관, 스리랑카 무형유산 국가위원회 Published Year 2013 Language Korean Copyright Attach File View (KOR)

Description | 최근의 고고학 발굴에 따르면 인간이 스리랑카에서 살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약 3만여 년 전인 것으로 드러났다. 오늘날 스리랑카의 국민은 대다수를 차지하는 신할라족과 타밀족, 무어족, 버거족 그리고 말레이족 등 5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인구구성은 종교에 따라서 다시 테라바다와 마하야나를 포함한 불교도, 힌두교도, 가톨릭 교도, 개신교도 그리고 이슬람교도로 세분된다. 각 민족과 종교들은 자신들만의 무형유산을 지니고 있지만 이들 공동체들은 스리랑카인으로서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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