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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 No DI00000992 Country Republic of Korea Author 에밀리 드라니 우간다 크로스 문화재단 상임이사 프란세스 코야 바카우타 오세아니아 예술·문화·태평양 연구 센터 소장, 남태평양대학 교수 (피지) 마크 제이콥스 앤트워프대학 교수 (벨기에) Published Year 2020 Language Korean Copyright Attach File View (KOR)

Description | 본 세션은 무형유산 관련 교육 모듈과 커리큘럼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우간다, 피지, 벨기에에서 무형유산 교육 과정 및 커리큘럼을 개발했던 경험과 도전과제를 공유하는 본 웨비나를 통해 대학에서 무형유산 관련 과목을 가르치거나, 가르칠 예정인 연구자와 교수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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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00000253
유산학 석·박사 과정 개발 경험 – 벨기에 사례
세션 4는 APHEN-ICH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0 유네스코 역량강화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본 세션은 APHEN-ICH 네트워크 회원교 외에도 무형유산 교육 과정 개발에 관심 있는 고등교육 기관 종사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중강연으로 특별 기획되었다. 본 세션에서는 고등교육 과정에 무형유산이 통합되어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고 무형유산 보호를 보장하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다양한 무형유산 교육 과정 개발 경험을 살펴봤다. 무형유산의 통합은 단일기관의 문제가 아닌 초국가적인 문제이다. 그렇기에 교육 과정 개발 또한 개별 기관의 경험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전 세계의 학계와 학생들이 협력하여 서로 배우는 기회로 발전시켜야 한다. 세션 발표자들은 대륙별 무형유산 교수 및 학습 방법, 교육용 자료 준비전략, 무형유산 관련 학술 활동 및 경험 공유를 통해 다양한 무형유산 학습 방법을 소개했다. 마크 제이콥스는 벨기에 앤트워프대학의 유산학 교수로 브뤼셀 자유대학에서 유네스코 중요 유산 연구 및 무형유산 보호 의장을 맡고 있다. 제이콥스는 헨트·플로렌스·앤트워프·브뤼셀 대학에서 근무했으며, 플랑드르 대중문화센터(VCV, 1999-2007)와 플랑드르 문화유산 인터페이스(FARO,2008-2009) 소장을 역임했으며 2003년 협약 유네스코 조정자 네트워크의 회원이다. 현재 앤트워프의 유산학과장으로서 무형유산 보호 등 유산학 분야의 새로운 석·박사 과정을 만드는 일을 맡고 있다.
14:31
Republic of Korea 2020 -
VI00000252
태평양 도서지역의 유산관리 역량 강화
세션 4는 APHEN-ICH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0 유네스코 역량강화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본 세션은 APHEN-ICH 네트워크 회원교 외에도 무형유산 교육 과정 개발에 관심 있는 고등교육 기관 종사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중강연으로 특별 기획되었다. 본 세션에서는 고등교육 과정에 무형유산이 통합되어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고 무형유산 보호를 보장하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다양한 무형유산 교육 과정 개발 경험을 살펴봤다. 무형유산의 통합은 단일기관의 문제가 아닌 초국가적인 문제이다. 그렇기에 교육 과정 개발 또한 개별 기관의 경험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전 세계의 학계와 학생들이 협력하여 서로 배우는 기회로 발전시켜야 한다. 세션 발표자들은 대륙별 무형유산 교수 및 학습 방법, 교육용 자료 준비전략, 무형유산 관련 학술 활동 및 경험 공유를 통해 다양한 무형유산 학습 방법을 소개했다. 프란세스 C. 코야 바카우타는 피지 수바에 위치한 남태평양대학교의 오세아니아 예술·문화·태평양 연구 센터 소장이다. 1998년부터 교사 연수, 교육과정 개발, 군소도서 국가의 교육 및 남태평양대학교에서 지속가능한 교육 분야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예술과 문화에 대한 열정으로 15년 넘게 지역 사회 계획과 정책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태평양 교육, 태평양 예술, 유산 및 토착 지식 시스템, 토착 교육학 및 인식론, 토착 연구 접근법, 태평양 연구 윤리 및 문화 역량 등이 주요 관심 분야이다.
20:02
Republic of Korea 2020 -
VI00000249
무형유산 교육 과정 개발 경험-우간다 사례
세션 4는 APHEN-ICH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0 유네스코 역량강화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본 세션은 APHEN-ICH 네트워크 회원교 외에도 무형유산 교육 과정 개발에 관심 있는 고등교육 기관 종사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중강연으로 특별 기획되었다. 본 세션에서는 고등교육 과정에 무형유산이 통합되어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고 무형유산 보호를 보장하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다양한 무형유산 교육 과정 개발 경험을 살펴봤다. 무형유산의 통합은 단일기관의 문제가 아닌 초국가적인 문제이다. 그렇기에 교육 과정 개발 또한 개별 기관의 경험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전 세계의 학계와 학생들이 협력하여 서로 배우는 기회로 발전시켜야 한다. 세션 발표자들은 대륙별 무형유산 교수 및 학습 방법, 교육용 자료 준비전략, 무형유산 관련 학술 활동 및 경험 공유를 통해 다양한 무형유산 학습 방법을 소개했다. 에밀리 드라니는 문화 발전 접근법의 가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된 우간다 교차문화재단의 상임이사이자 공동 설립자이다. 개발 사업 분야에서 14년 이상의 전문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중 12년 동안은 문화권과 문화유산 개발 및 문화 증진에 초점을 두고 활동했다. 현재 유산 보존과 증진을 촉진하는 조직인 내셔널트러스트의 상위기관인 세계내셔널트러스트기구(INTO) 집행 위원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2003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평가기구의 부의장과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다수의 유산 연수와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문화 분야의 다양성 관리, 전통 적 통치 체제, 사회 보호, 다원주의, 전통 의학 등과 관련된 책을 집필했다.
15:23
Republic of Korea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