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무형문화유산'은 두 가지 뚜렷한 개념으로 개발되어 다양한 담론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자연과 무형문화유산을 하나의 문화유산으로 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무형유산은 이 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의 일부로 볼 수 있고, 인간 사이에 존재하거나 인간과 자연과 상호작용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러한 개념들의 명확한 사용을 추구할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법적 담론이 국제적으로나 국내적으로 지배적으로 형성되어 온 방식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