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s
Description | 9번 곡과 같은 이야기지만 결말이 다른 노래다. 아이가 벽을 보고 있는 사이 엄마가 바다에 물고기를 잡으러 간다. 아이는 밥을 안 먹겠다고 떼를 쓰고 밥은 수탉이 다 먹어버린다. 결국 엄마가 돌아올 때까지 할머니가 아이를 돌본다. 보통 나이든 남성이 아기가 깨서 울면 진정시키기 위해 부르는 노래로, 가사가 익살스러워 듣는 아기를 웃게 만든다. | ||
---|---|---|---|
Manage No | AI00000477 | ||
Country | Fiji | ||
Audio Performer | Eta Bulayawa | Year | 1977 |
Place | File Size | 0.9 | |
Definition | File Format | MP3 | |
Copyright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