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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룬알룬 무용단 (AlunAlun Dance Circle): 팡갈라이 실천 (Pangalay Praxis)의 22년
  • Manage No DI00000944
    Country Republic of Korea
    Author 로살리 S. 마틸락 이사, 알룬알룬 무용단
    Published Year 2021
    Language Korean
    Copyright Copyright
    Attach File Preview (KOR)
Description 1995년, 팡갈라이(pangalay) 춤 지도자 리가야 페르난도 아밀방사(Ligaya Fernando-Amilbangsa)는 가르치는 일을 그만두었다. 그녀는 전통무용을 배우는 학생들의 근면성 부족으로 열정을 잃어버렸다. 장래가 촉망되는 무용수들이 수업을 요청했지만, 그녀를 설득할 수 없었다. 하지만 1999년 1월, 그녀는 다시 가르치기로 하고 오랫동안 수많은 신청자를 모집했다. 그 후 마닐라(Mega Manila)의 안티폴로(Antipolo)시 교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매주 공동체 무용 워크숍을 시작했다. 매주 열리는 이 수업의 참가자에게 있어서 춤 장인의 수업, 특히 밀레니엄 새해 전날에 열렸던 수업은 신남 그 자체였다. 2000년, 팡갈라이와 술루제도(Sulu Archipelago)의 다른 전통춤이 가지는 흥분은 스승 리가야 문하의 학생들이 극단 예술감독인 그들의 멘토와 함께 알룬알룬 무용단(AlunAlun Dance Circle, ADC)을 공식적으로 설립하는 데에 자극이 되었다. ADC는 팡갈라이를 보존, 보호하고 홍보하기 위해 조직된 비영리 단체이다. 스승 리가야에 따르면 “팡갈라이는 필리핀의 모든 무용 중에서 가장 풍부한 동작언어를 지니고 있으며 아시아의 무용 문화와 생생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사마(Sama)인 사이에는 이갈(igal)로, 야칸(Yakan)인에는 판삭(Pansak)으로 알려진 팡갈라이는 필리핀에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들어오기 전 술루 제도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었다. 따라서 식민시대 이전의 춤 형태는 300여 년간의 식민통치와 서구문화 영향으로 침식당했던 고대 필리핀인의 정체성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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