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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무형유산의 보호활동 현황
  • Manage No DI00000878
    Country Tajikistan
    Author 딜쇼드 라하미 (타지키스탄 문화정보연구원 부원장)
    Published Year 2019
    Language Korean
    Copyright Copyright
    Attach File Preview (KOR)
Description 타지키스탄의 무형유산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과 표현 및 형태로 발전해왔다. 이러한 무형유산은 과거는 물론 오늘날까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타지키스탄 두샨베에 위치한 문화정보연구소(Research Institute of Culture and Information, 이하 'RICI')는 2003년 협약의 요구사항과 목표 이행을 위해 최초로 설립된 기관으로, 국내 문화, 도서관학, 미디어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RICI의 연구자들은 현재 6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국내 무형유산 현황: 문제점과 전망"이라는 제목의 무형유산 관련 프로젝트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시행될 예정이다. 2017년, RICI는 타지크문화유산센터를 설립했다. 현재 10명의 연구자가 센터에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은 주로 무형유산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다. 센터는 무형유산 파악, 목록화, 등재신청서 작성, 타지크인의 무형유산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국내 무형유산의 보호와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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