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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무형문화유산꾸리에 한국어판 VOL.50 (이야기 속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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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 No DC00000241 Published Year 2022 Category Journal Language English,Korean Publishing Country Republic of Korea Publisher ICHCAP ISSN 2234-1811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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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태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계간지인 ICH 꾸리에를 2009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Windows to ICH」라는 제목으로, 각 호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제50권의 테마는 「이야기 속 동물」입니다. 어릴 때 우리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며 자랐다. 못되고 포악한 덩치 큰 동물들, 약은 동물들이 참 미웠는데, 다 큰 어른이 되어 다시 보면 세상에 나쁜 동물은 없다. 이야기 속 의인화된 동물들은 인간세계에 평화와 화합이라는 큰 의미를 전달한다. 평화의 메시지가 필요한 이 때, 임인년 호랑이에서부터 새, 토끼, 원숭이,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어떤 이야기들을 품고 있는지 만나러 가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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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Author )
| 살아있는 유산을 학교 안으로: 교사들의 무형유산 활용 교육을 위한 지침서 | 바네사 아킬레스, 무형문화유산 컨설턴트 |
| 카트만두 직조 기술: 알려지지 않은 네와르족 수쿨(Sukul) 이야기 |
마야 라이 이사, 네팔 매듭공예 센터
, Nepal Knotcraft Centre, Weaving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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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의 원천으로서 투르크 자수 | 치나르 루스타모바 사무국장, 유네스코 투르크메니스탄 위원회 |
| 나 드레케바(Na Drekeba)와 로코로코(Roqoroqo): 피지의 전통 출산 축하 행사 | 시미오네 세부드레드레, 선임 문화담당관, 피지 이타우케부 |
| 네 명의 고귀한 친구들 | 예시 렌덥 선임 연구사서, 부탄 국립도서관 아카이브 |
| 동물과 어울려 살기 | 모나리자 마하르잔 연구원, 하이델베르그 대학교 |
| 몽골 구전 전통에서 호랑이의 역할 | 사룰 아르슬란 전문가, 몽골 국가문화유산센터 무형유산과 |
| 호랑이의 나라, 대한민국 | 천진기 전(前) 관장, 국립민속박물관 |
| 마을 무속신앙 남해안별신굿 |
함한희 원장, 무형문화연구원
, CICS (Among the accredited N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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